<이교도 세력의 불교음해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내가 직장에 근무할 때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십일조를 낸다고 하면서 당당히 봉급의 10분의 1을 교회기부금으로 세금공제 받고 있었지만 나는 이런 기부금의 세금 공제를 받지 못한 채 평생 살았다.
---지금 사찰과 교회에 내는 기부금 세금공제 액수가 얼마나 되는가? 몇 십 조 원의 기부금에서 아마도 80-90% 이상은 교회에 갖다 바쳤다고 하면서 기독교인들은 혜택을 받고 있지만, 불교인들은 거의 기부금 세금공제를 받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이 기독교세력의 불교음해는 점점 더 극성을 더해 가고 있다. 울산 세무서에서 일부 공무원 216명이 5억1천900만원, 평균 240만원의 기부금 세금공제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이 불교신자라면 절에 시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인가? 매년 이 같은 사찰 기부금 세금공제 비리를 계속 공개하고 있는데, 교회에 기부금 세금공제를 받은 울산의 공무원은 200여명에 불과하겠는가? 수천, 수만 명의 교회신자가 십일조 냈다고 하면서 5억이 아니라 수십, 수백억원의 세금공제를 받고 있지 않을까?
---왜 세무당국은 한 번도 기독교인의 교회기부금 세금공제에 대해선 조사도 하지 않고 그 비리도 밝히지 않는가? 울산 세무당국은 기독교 세력이 무서워서 감히 이들 기독교 세력은 조사도 못하면서 몇 백명의 불교도에 대한 불과 몇 억원을 들추어서 불교를 음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울산세무서는 기독교인도 교회 기부금의 세금공제도 함께 조사했는지를 먼저 밝히기 바란다.
---지금 이교도세력에 의한 불교 음해는 정말 도를 지나치고 있다. 지금 이 기독교 세력은 정당한 합법행위까지 싸잡아서 불교와 승려와 불교인을 모독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불교인도 이들 이교도 세력의 불교음해가 있다면 감연히 나서서 이 같은 악질 이교도 세력의 불교음해를 타파해야 한다. 이같은 이교도 세력이 있다면 척결에 함께 나서야 할 때이다. 이교도 세력의 교묘한 음해를 척결하기 위해선 반기독교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 반기독교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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