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거리 행진을 만류 합니다.
작년 한해에도 날이면 날마다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 한 그 촛불 시위를 가장 자극적이고 저돌적인 시위로 이끈 것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앞장선 시위였습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 들은 거리 시위로 나오기전 자기들만의 모임을 가지는 듯 한데 "시국미사"라 하데요.
그 미사를 초자로 해서 촛불인가 뭔가를 손에 들고 거리행진을 하면 때마침 정권이 맘에 안 덜던 사람들은 그분들과 합세해서 시위를 하는데, 세계 어디에 정권을 100% 만족하는 국가 있습니까?
작년 "시국미사"때의 시위 이유는 미국산 쇄고기가 불량이기 때문이라는 그런 내용으로 정부와 마찰 빚은 것인데, 갖 출범한 새 정부에 대해서 자리도 잡기전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몰아 세웠지요.
지금 생각 해보면 미국산 쇄고기때문에 한 나라의 정부와 국민이 거의 반년동안 비용을, 국력을, 국정을 마비 시킨바가 있는데 그렇게 해도 될 사유가 있었다면 이런말 할 필요가 없겠는데,
후일 밣혀진 사실이지만 MBC라는 한 방송의 잘 못 됀 방송 내용, 잘 못 됀 방송 내용 그것을 인용한 (신부님.수녀님)들의 시위때문에 전 국민이 입은 상처와 손실은 계산할수 없을 만큼 큰 것 임에도 불구 하고 원인이 잘 못 됀 것으로 밣혀진 지금에도 "시국미사"의 주인공들은 아무 말씀도 없어시군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이 작년의 시위 원인으로 삼은 것이 잘못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으신 점 대단히 불쾌 합니다. 나라를, 양들을 그토록 고생시키고서 말인데,,,
아무 말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시국미사"를 덜먹이면서 거리로 나오고 있어시다.
시위가 발생하면 경찰은 시위대와 최 일선에서 적당한 마찰이 불가피한데 이런 충돌과정에서 발생되는 사고중 시위대의 것에는 무조건 경찰 책임으로 따지고, 반대로 경찰의 것은 그만이시다.
그들 전.의경들은 국방위한 군복무중인 신분입니다. 국민을 힘들게 하는 존재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와 반대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거리 행진을 만류 합니다.
작년 한해에도 날이면 날마다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 한 그 촛불 시위를 가장 자극적이고 저돌적인 시위로 이끈 것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앞장선 시위였습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들은 거리 시위로 나오기전 자기들만의 모임을 가지는 듯 한데 "시국미사"라 하데요.
그 미사를 초자로 해서 촛불인가 뭔가를 손에 들고 거리행진을 하면 때마침 정권이 맘에 안 덜던 사람들은 그분들과 합세해서 시위를 하는데, 세계 어디에 정권을 100% 만족하는 국가 있습니까?
작년 "시국미사"때의 시위 이유는 미국산 쇄고기가 불량이기 때문이라는 그런 내용으로 정부와 마찰 빚은 것인데, 갖 출범한 새 정부에 대해서 자리도 잡기전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몰아 세웠지요.
지금 생각 해보면 미국산 쇄고기때문에 한 나라의 정부와 국민이 거의 반년동안 비용을, 국력을, 국정을 마비 시킨바가 있는데 그렇게 해도 될 사유가 있었다면 이런말 할 필요가 없겠는데,
후일 밣혀진 사실이지만 MBC라는 한 방송의 잘 못 됀 방송 내용, 잘 못 됀 방송 내용 그것을 인용한 (신부님.수녀님)들의 시위때문에 전 국민이 입은 상처와 손실은 계산할수 없을 만큼 큰 것 임에도 불구 하고 원인이 잘 못 됀 것으로 밣혀진 지금에도 "시국미사"의 주인공들은 아무 말씀도 없어시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이 작년의 시위 원인으로 삼은 것이 잘못 된 것으로 밣혀진 이마당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으신 점 대단히 불쾌 합니다. 나라를, 양들을 그토록 고생시키고서 말인데,,,
아무 말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시국미사"를 덜먹이면서 거리로 나오고 있어시다.
시위가 발생하면 경찰은 시위대와 최 일선에서 적당한 마찰이 불가피한데 이런 충돌과정에서 발생되는 사고중 시위대의 것에는 무조건 경찰 책임으로 따지고, 반대로 경찰의 것은 그만이시더군요.
작년의 것에는 외국의 인권단체를 불러들여서, 그뿐이던가요,,,외국의 언론을 불러 들여서 한국 경찰의 과잉진압, 한국정부의 폭력성 운운 하면서 떠벌인 적있는데, 그런 소동 왜 빚는가? 소동을 빚데 그 소동이 있을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야 그럴수가 있겠으나 잘 못 됀 정보를 인용해서 국가경영에 큰 손실끼친 "시국미사" 반성은 없으신가요?
오늘날에는 "시국미사"에 대한 짜증과 회의를 가지게 되었지만 그러나 어느때에는 그 "시국미사"가 엄청나게 반갑고, 천군만마를 얻은 듯 했고, 신비롭게 까지 보여진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바로 "고 박종철" 의 사건 때였었습니다.
이제는 "시국미사" 말만 들어도 짜증 나는 심정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홉 마리의 양도 소중하고 따로 하는 한 마리의 양도 소중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신부님.수녀님)! 비록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천주교 신자들이라 할 지라도 소수의 비 천주교 신자들을 위해 좀 조용조용 해 주세요.
작년 광화문 일대에서의 광란 보셨을 껍니다. 밤 낮없이 복면까지를 한 시위대들 때문에 주변 상인들은 영업을 못 했고, 이들은 법에 하소연 하겠다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전화 협박,
광고주에게도 피해를 가한 사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일련의 이런 사태에 대해서 당시 "시국미사"와 이어진 거친 시위로 교통이 마비 되고 시내 곳곳이 시위대로 점거되고 이것에 대한 책임 없어신가요?
"시국미사"에 이어 시위대가 조성되면서 그 구성원 중에는 애기를 태운 유모차, 어린이를 대동한 젊은 엄마들,
이분들과 정부 당국간의 쌈, 왜 조성하게 되었습니까?
그런 사태도 있었지만,
한 민간기업에 대한 참견,
"시국미사" 하시던 분들과 여기가 왜 연관있는가요? 그건 사업하는 그들에게 매낌이 옳치 않던가요?
천주교의 그런 행위를 싫어 하는 한 마리의 양이 빕니다. "시국미사" 남발치 마시고 세상사에 너무 깊은 관심 마시고, 케토릭 농민회와의 연관 때문에 농촌 사회참여가 서울 정부와의 마찰까지 하게 되는 것이라면 그래도 너무 나라 전체를 뒤 집는 (신부.수녀)님들 되지 마십시오.
이제는 "시국미사"의 남발로, 오발로, 많은 국민들이 피곤해 한다는 걸 알아 줬으면 합니다.
"고 박종철"의 사건시대와 지금은 정치적으로나 국민의 의식수준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어 지금은 어지간한 인권침해,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개화로 우리 한국인인들 대부분은 자기 인권, 자기 가치 지킬수 있는 능력 있습니다. 헤머를 들고 국회의사당에서 난동부리면서 대신 지켜줘야 할 그런 대신의 인권이 아니라 스스로가 인권지킬수 있으며 지금 (신부님, 수녀님)들의 도움 없이도 우리 인권, 우리 것 잘 지킬테니 세상사에 너무 간섭, 관심 사십시오.
지켜 보시고 그래도 라면 그때 도움 받겠습니다.
그래도 어두운 곳은 있습니다. 천주님이시라면 그 어두운 곳에 관심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데 좀 조용히, 왼손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부님.수녀님)들의 치렁 치렁한 옷 매무새하신 모습을 거리에서 만나면 그 옛날에는 길을 비켜서서 존경 드렸습니다마는 이재는 아주 짜증납니다. 뵙기만 해도 짜증납니다. 생각만 해도 짜증납니다.
08년도 서울의 난폭한 시위를 보았고, 그 시위에서 경찰과의 마찰후 경찰에 대한 자기반성없이 해대는 책임추궁은 자기가 가해자면서 상대에게 책임 묻는,,,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간교한 사기적 정치인들과 별반 차이 없구나 그렇게 생각 되더군요.
또다시 시위가 있는데 역시나 "시국미사" 다음이던가요?
금년에도 (신부님.수녀님)들 작년처럼 소란 피면 당신들을 필요해서 칭할때 (신부님,수녀님)이라 하지 않고,
"껌정댕이" 라 부르겠습니다.
한마리의 양이 (신부님,수녀님)을 }껌정댕이"라 부르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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