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몇가지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과거 이명박 정부때는 세무공무원이 탈세에 관해서 나가서 실사를 하여 확인절차나 현금영수증의무화를 철저하게
교육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강남과 서초 세무서 공무원은 탈세 제보를 하여도 국회의원에 법규정 따지고 절차 따지면서
나가서 실사 전혀 하지 않습니다 자리에 본드를 붙여 놓으셨는지 나가기 싫어서 아주 온갖 핑계를 대고
자기 부서가 아니라고 변명만 하고 팀장은 늘 자리에 없는지 9급하급 직원이 전화를 받고 늘 손님이 오신다고 핑계와
늘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세무서의 현실입니다 서초 강남만 이렇겠습니까? 다른 세무서도 다 이런식이더라구요
오히려 국회의원들이 정해놓은 법령 핑계만 대면서 손 놓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늘 휴가나 외출중이시라네여 전화 연락을 요구하니 답변도 없고 부재중이구요 국회의원이 문제인가요? 공무원이 문제일까요?
그리고 늘 영업주의 권리만 챙기시는데 얼마나 영업주와 친분이 두텁고 영업주와 유착관계가 많으시면
제보를 하는 시민의 권익은 없고 오히려 바른 소리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세상
이게 서초와 강남 세무서의 현실 입니다
당장이라도 이 세무서 공무원들 물갈이 해야될거 같지 않으십니까?
세금 정직하게 내는 시민이 바보가 되는 세상같은 비학적인 논리가 보입니다
전 그래서 앞으로 탈세 제보 안하려구여 오히려 전혀 나가지 않습니다 탈세 제보해도
강남과 서초 구역에 수없는 영업장들이 탈세의 천국인거 같은데 누구하나 나서서 철저하게 조사하는건 없으면서
세무공무원들은 오늘도 탁상공론만 하면서 어디서 과연 세수확보에 힘쓰는지 궁금합니다
이러니 성형외과 피부과 각종 고액현금 직거래와 무통장 입금유도하는 학원들 온갖 영업장이 탈세를 하고 집에 돈다발을 숨기고 사는거 같은데 오히려 봉급자들에게 세금이나 더
축내고 참 어이없는 세수의 비학인거 같다 보입니다
언제쯤 정직하게 세금내는 국민이 오히려 혜택을 받는 세상이 올지?
과거 정권보다 못한 세무서와 탈세자들의 말도 안되는 행정제도나 누적관리라며 탁상공론만 하고 전혀 움직이기 싫어하는
오늘의 세무공무원과 그 상급 관리자 언제 정신 차리고 스스로 움직여서 탈세와 전쟁 할지?
언론엔 늘 국세청의 변모를 홍보중인데 각 세무서는 전혀 권한에 맞게 행동 안하고 늘 핑계거리만 만들면서 전화응대도 안받으려고
늘 부재중입니다 한심하죠? 이게 세무서들의 행동들입니다
너무 분노하여 글 적습니다  제가 몇일간 세무서 직원들과 통화하고 제보하고 해도 소용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전 이제 탈세 제보 안할 생각이구여 정직하게 세금 내는 국민들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란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한심한 세무서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