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의 담화문을 읽고 한마디 한다

이완구 총리가 강력한 부패척결을 하겠다고 하는데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도무지 알지를 못하겠다.

이완구 총리는 부패 척결을 혼자서 다 할 수 있다고 믿는가?

아래 삼성전자(주)의 탈세 증거를 청와대신문고와 국세청 감사원 검찰청 등에

제보를 해도 소용이 없는데 어떻게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건지?

삼성전자(주)의 명백한 탈세 증거를 또다시 게재한다.

이것을 가지고 세무사와 국세청에 물어 봐라.

분명히 삼성전자(주)의 탈세와 비자금 증거인데도 모르는척 한다.

눈 먼 장님이기 때문이다. 


눈 뜬 장님 = 삼성장학생들이 국세청, 관세청, 사법부에 진을 치고 있는데

이완구 총리가 부패를 척결하겠다니...

삼성 장학생들을 먼저 짤라버리지 않고는 부패척결은 불가능하다.

어떻게 그 많은 삼성장학생들을 짜를 것인가 말인다. 



 현 정국은 고양이가 생선가게를지키는 형국입니다.

 삼성전자(주)의 강정대 부장과 같은 유능한 탈세 전문가와 조용환 변호사와
같은 부패 변호사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부패척결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