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한상대 검찰총장의 종북세력 척결선언을 환영한다


신임 한상대 검찰총장이 취임식에서 종북세력 척결과 부정부패 척결을 선언하였다.
그 동안 얼마나 척결을 안 했으면 이런 선언을 했을까?

최우선으로 척결해야 할 종북세력은 종북 판사들이다.
어렸을 때 전교조에 세뇌 당한 판사들이 종북 판결을 남발하여
세상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였다.
종북세력은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간세력이다.
깨끗한 물에 피 방울을 떨어트리면 빨갛게 되듯이
종북세력이 휘집고 다니면 주변이 빨개진다.

한상대 총장은 부정부패 척결도 선언하였다.
높을수록 부패하고 높을수록 법망에서 잘 빠져나가고
힘 없는 사람들만 모아 형무소에 보내는 게 오늘의 실정이다.
그리고 부패를 척결하는 기관(경찰, 검찰, 법원, 감사원, 금강원, 국회 등)이
더 썩었으니 부정부패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한상대 총장이 김정일 추종자들에게 전쟁을 선포 하였으니
추종자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공격하면 "나는 빨갱이다" 라고 자백하는 것과 같으니
이 놈들 부터 잡아들여 뿌리를 뽑아야 한다.

한상대 총장의 용기 있는 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어떤 협박에도 굴하지 말고 종북 뿌리와 부패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기 바란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