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면 최신 스마트폰에서는 보이스피싱 사기업체라고

정보가 뜬다...

그래서 수신거절전화번호부에 올리면 매일매일 전화번호를 바꿔가며 동일 보이스피싱

업체가 전화를 한다...

어떻게 통신사가 보이스피싱 업체라고 신고를 받은 자들의 전화번호를 매일매일 바꿔줄

수 있나...

공범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올 한 해의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십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이런 공공의 범죄자들이 통신사들의 제지를 받지 않고 계속 전화번호를 바꿔가며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통신사의 담당책임자들과 모종의 암약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으며, 특히 중국에서 이북 말을 쓰는 조선족들이 주범이라는 것은

김정은 북괴의 외화벌이 공작원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사실을 부추연에 신고하니 부디 부추연이 이런 보이스피싱의 제동 없는 범죄를

척결하여 온국민들의 공공 공익단체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