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전에 살던집이 철거가 되고 도로공사룰 하는 관계로 10월 10일 이사를 하고
이사비용에 대해 예산군청 도시개발과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안내받은
절차데로 이사를 하고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고 담당공무원에게 전화하니
계산후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기다리던 중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오질않아
10월 16일 도시개발과에 연락하니
담당직원은 일방적으로 해외연수를 가버렸고,
동료직원이 대신 다시 안내하고 10월 19일 군청으로 내방할것을 요구하여
군청 도시개발과에 방문하니 도시개발계장은 한술 더떠 시종일관
민원인에게 반말을 합니다.
이에 화가난 민원인이 군수실에 찾아가 군수와 면담하고자 하니
군수는 반말좀 하면 어때? 하고 그냥 나가버립니다.
어떻게 공무원이 주민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아무런 안내도 없이
해외연수를 가버리고 방문한 민원인에게 반말을 지껄입니까?
공무원중 우두머리인 군수는 민원인에게 반말하는것이 당연한듯 생각하는게 정상적입니까?
이런 공무원들 밥먹여 살릴려고 열씨미 일해서 세금내는
일반국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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