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문도 없이 견인을 해가냐?
무식한 견인사업소소장놈이 교육을 시키야 하는데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몇시 몇분후에 견인하겠다"는 안내경고문을 붙여 놓고 가는데 요즘은 상식이하의 자들이 주차견인사업소장을 해서인지 안내경고문도 없이 끌고 가고 자빠졌네...
누가 법을 위반했냐?
적반하장이라는 것이다.
주거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고 인근 공사장에 방해를 주지 않으려 차를 빼서 그 자리에 세웠더니 무조건 끌고가서 돈을 내놓으라고?
더러워서 모조리 끌어다가 삼청교육대로 보내버려야 정신을 차리려나?
하도 지랄들을 하니까...
그리고 완장찬놈들이 왜 이렇게 많냐?
정식 공무원도 아니고 뒷구멍으로 정치자금을 내고 견인사업소에 취직하고 이런 개지랄을 하구 자빠졌네..
모조리 북한으로 추방을 해버리든지...
네놈들과 밤새 기집끼고 술쳐먹는 놈이 자동차번호판을 훔쳐가고는 번호판이 없다고?
이런 죽일놈 새끼들을 봤나?
나도 찾고 있는 중이었고 경찰서에 가면 0같은 상식이하의 놈들이 분실신고조서를 받는데 적반하장격이라 가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상식에 맞지 않는 조서를 받고 싶지 않아서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는 것이다.
경찰이 사람이냐?
피해를 본 사람들이 이중으로 피해를 주는 곳이 차량견인소의 개자식들이냐?
나는 10여년이상을 감옥에 강제로 수감이 되어도 세금을 충실히 내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이새끼들이 인간을 몰라보고..
개대중이와 뇌무현선거때마다 구속시키고 ..
나 더러워서...
제자리에 가져다 놔라.
경찰서장과 서초구청장의 모가지를 잘라서 밟아 버릴테니까..
참는 것도 어느정도이고 당하는 것도 한두번이냐?
에쿠스를 렌트해서 몰고 다니면 네놈들이 스티카발부도 하지 않을 것이고 견인해가지도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에쿠스를 몰고 다니는 자들의 체납액이 최고로 많다는 것 아니냐?
자동차가 팔리지 않으니 시골농부들에게 쳐 않기고는 골프장으로 가서 골프나 치게 하고 제정신들이냐?
시골농부들을 채무자로 만들고 내쫒고 그자리에 자동차부속품공장을 세우려 하는 것 아니냐?

뭐가 불법주정차이냐?
내가 거주하는 곳에 거주한 곳이고 그 자리는 구청에서 써 놓은 번호도 전혀 없다.
이런 무식한 견인업소놈들은 무조건 해외로 내보내든지 검정기름공장에서 일을 해야 세상이 조용하다.

고의적으로 자동차충돌사고를 내게 하고는 출동하는 척하면서 견인차가 경광등을 울리고 지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누가 또 저 양아치들의 장난질에 말려드는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