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조사관 민원인이 전화하면 믿고 기다리라 금방이라도 해결할 것처럼 말하고 연락 준다고 하여 기다리라 해놓고 질질 끌다 처리날짜는 마음대로 어기고 만들어 내면서 아무 일도 안하고 있다.
또 같은 말로 답변이 왔네요. 추가노력을 해 보겠다 .끝
무엇을 어?게 추가 노력을 한다는 것인지 권익위도 거제시도 해결방안 제시도 없다.
정말 일 처리하시는 것 보며 속 터져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라 더 이상 핑계 되지 말라 무능력하게 보임. 당장 해결 해주시오.
거제시에 보상으로 해결 해라고 해 주시오. 아님 다른방법은 무엇인지 제시해 주시든지
…특히 거제시는 민원인의 피해에 대해 민원해소 방안이나 해결방법에 대해 1년 반 동안 한 번도 들어 본적도 알려 준 적도 없다. 무조건 배짱으로 일관, 협의 때도 권익위원 앞에서 민원인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오만방자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고자 애쓴 민원인의 모든 것을 무시하고 건축법과 민원처리법을 어기고 불법과 위법행위로 피해를 발생시킨 거제시에 무엇을 협조를 구한다는 것인지 거제시가 협조 안한다 거제시가 협조 안해 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손 놓고 기다리나
조율 안된다 무엇을 조율 했는지 너무나 궁금 하네요
권익위원이 아무권한도 없고 조치도 할 수 없는데 왜 민원을 받고 있는지
국가는 무용지물이 국민권익을 왜 만들어 을까????
200일 넘도록 권익위원조사관이 한 일
1. 질질 끌고 처리기한 마음대로 어기고 마음대로 처리기한 만들고
2. 거제시에 두 번 만나 거제시 편들어주고 감.
3. 민원인에게 요청사항이나 피해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해결 하고 싶은지 의견 무시된 채 거제시의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 의견존중해 주고 안 따라준다고 윽박지르고 의견조율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 내몰라 해결 안하고 있다.
권익위조사관 거제시는 해결방안을 민원인에게 제시 한 바도 없다 그냥 노력 하겠다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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