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국회 안에 적화공작 본부를 차려놓은 빨갱이정당 통진당, 저것들과 한패인 민통당, 여당이면서 망국을 재촉하는 국회선진화법, 국정원개혁법을 통과시킨 새누리당, 이 사건, 저 사건을 통해 연이어 튀어나오는 빨갱이 판사, 검사들, 사회교란에 올인한 가짜 사제단과 불교 마구니들, 파업으로 질서파괴 ,경제파괴를 일삼으며 적화분위기 조성에 여념 없는 민노총, 역사교육을 장악해 어린 학생들에게 붉은 물을 주입하는 전교조와 빨갱이 역사학자들, 빨갱이 도지사, 시장, 교육감과 발맞추며 행정조직을 접수해가는 전공노, 조선중앙TV 서울지부를 연상케 하는 TV 방송들, 저것들에게 휘둘리기에 정신이 없는 무력한 정부 등 이 모든 것들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월남 적화 전야의 모습입니다.

국가 생존 위기의 실체 내막이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서야만 합니다.

빨갱이들을 그냥 놔두면 가족과 국민이 학살당한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빨갱이들을 공개 결투장으로 불러내 무참하게 밟아 목숨을 구걸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진정한 사나이, 가장의 역할입니다. 

악의 소굴 1퍼센트 소수그룹이지만 수십 년간 북괴의 지도하에 고도로 조직 단련된 종북 노비 빨갱이들이 어떤 수법으로 99퍼센트 절대 다수 애국국민들을 포위하고 농락하며 적화공작을 성공시키고 있는가를 읽어내 철저하게 분쇄해야 합니다.  

위장으로 속여서 이용하고 프락치들을 내세워 급소를 숨겨 방어하고 적반하장으로 날뛰며 관심을 돌려 결정적 시기까지 시간을 번다는 것이 빨갱이들의 전술입니다.

첫 번째, 위장으로 속여서 이용한다를 보겠습니다.

실체 상황은 종북 대 애국의 대결인데 교활하게 진보 대 보수의 대결로 위장하여 선전함으로써 적화에 거의 성공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김일성은 1960년대부터 종북 빨갱이들에게 진보적 민주주의로 위장하고 침투하여 적화공작을 성사시키라고 지령한 것입니다.

김정은 밑에 엎드려 살자는 종북 노비 빨갱이 대 자유민주 애국의 대결이라는 실체 내막이 드러나면 1 대 99의 대결이 되므로 아예 승산이 없지만 진보로 위장해서 보수와 대결하는 것이라고 선전하면 지난 18대 대선에서 보듯이 초박빙의 대결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부산대 학생들이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사기를 비판함”이라는 리포트를 당당하게 인터넷에 올려 큰 경종을 울렸고 이 충격으로 가장 중요한 사기 수법을 잃게 된 빨갱이들이 교내, 교외를 망라해 총결집해서 저를 표적삼아 신문, TV, 트위터, 페이스북을 총동원해 공격을 해댔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자 급기야는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동원했는데 오히려 빨갱이 소굴임이 들통나버리는 바람에 해체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애국진영에 끈질기게 보수라는 껍데기를 씌우려는 자들이 애국 진영 안에도 있는데 이들은 프락치가 아닌지 조사해 보아야만 합니다.

이자들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끈질기게 애국진영을 보수라고 부름으로써 이 대척점에 있는 종북 빨갱이들이 진보로 위장하여 국민을, 특히 젊은 층을 속이는 것을 드러나지 않게 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프락치를 내세워 급소를 숨겨서 방어한다를 보겠습니다.

김대중 일당이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연천 구미리의 20킬로미터 남침땅굴 은폐하는 트로이목마 간첩단 사건, 광주 5.18내란 북괴특수군 공작 사건, 2005년 연천 530GP 북괴군 포격 진상을 김동민 일병 범행으로 변조한 반역 사건,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사건, 박원순 아들 MRI 영상 바꿔치기 벙역 사기 사건 등의 사악한 진상이 이미 다 드러났지만 빨갱이들에게 장악당한 정치인, 언론인들이 일제히 입을 닫고 TV, 신문이 봉쇄당한 가운데 애국 진영 내에 위장 침투한 프락치들이 앞장서서 사건들의 진상을 부정하며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아 왔고 언론은 이러한 자들을 애국진영의 대표인 것처럼 띄워주었습니다.

이 엄청난 사건들은 쌍방의 급소이므로 끝까지 은폐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죽는 것이고 거꾸로 진상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면 빨갱이들과 북괴가 공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빨갱이들은 암살, 유인, 협박, 매수, 역선전, 중상, 이간, 매도, 프락치 공작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죽기살기로 이 급소를 숨겨온 것입니다.

애국 진영이 역적들의 급소를 강타해 파멸시킬 수 있는 진실이라는 무기를 들이밀 때마다 프락치들이 황급하게 앞에 나서 사실이 아니라며 가로막으면서 애국진영을 분열시키고 무력하게 만들어온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사건이 국민에게 알려져 폭발하는 것을 가로막은 프락치가 누구누구인지 이제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애국진영에 10개를 주고 1,000,000개를 빼앗아 간 것들이 저 프락치들입니다.    

그러나 적화가 진행된 20년을 겪다보니 숨겨진 진실의 무서운 저력이 솟아오르는 것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짜 선수를 출전시켜 진짜 선수를 봉쇄하고 이기는 술책으로 애국 진영을 분열, 무력화 시키며 급소를 숨겨온 프락치 간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한성주 예비역 장군님이 지난 1월 6일 채널A TV 시사프로 쾌도난마에서 명쾌하게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이제 프락치들과 트로이목마 간첩단의 은폐간계, 봉쇄전술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tv.ichannela.com/culture/sisatalk/talkclipvod3/3/0401000007/20140106/60004236/1 

최급선무로 연천 구미리 지하 38미터의 20킬로미터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면 엄청난 분노가 화산폭발하여 빨갱이를 쓸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쾌거가 기폭제가 되어 모든 남침땅굴들을 찾아내 절개하게 되고 연쇄반응으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밝혀지게 되면 종북 노비 빨갱이와 악의 소굴 북괴는 붕괴 정도가 아니라 완전 멸종되어버릴 것입니다.

세 번째, 적반하장으로 날뛰며 관심을 돌려 결정적 시기까지 시간을 번다는 전술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치밀하게 계산된 빨갱이들의 적반하장 난동에 휘둘려 변명이나 하기 바쁜 꼴로 정신없이 끌려가면서 세월을 보내다 보면 2015년 12월에는 아무 대책 없는 상태에서 한미연합사령부를 해체하게 될 것이고 이때에는 북괴의 경량화 핵무장도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 같이 빨갱이 난동과 개헌음모, 언론의 바람잡이에 온통 국민, 정부의 관심이 쏠리는 바람에 북괴 핵문제와 한미연합사 해체문제에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버리면 이 틈에 북괴는 중공과 공모하여 적화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이 꼴을 들여다보고 있는 미국이 다그치더라도 1994년처럼 당사자인 한국정부가 무성의하다면 어쩔 방도가 없을 것이며 실제로 경량화 핵폭탄 테러협박이 닥쳐올 경우 미국이 한반도에서 발을 빼려 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내다보고 미리 대비해야만 합니다. 

북괴는 적화점령을 위해 만반의 정치적, 군사적 준비를 마쳐놓고 대기하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 정부는 너무도 허술하고 해이하며 무능하여 도대체 국가위기에 대한 인식이 있기나 한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러니 위대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나라를 철통같이 지키고 세계경제에 우뚝 세운 어르신들이 얼마나 걱정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계실까 눈에 선합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북괴에 시간을 주어서는 절대 안 되며 즉시 한미연합사령부를 원상복원해 미국과 하나로 힘을 합쳐 강력한 전쟁불사 최후통첩으로 북괴 핵무기를 철거해야만 합니다.

6백만 명 기아 학살, 수용소 학살의 폭정에 이어 장성택에 대한 잔악한 처형으로 세계 여론이 최고로 악화되어 중공도 이전처럼 북괴를 두둔할 수 없게 된 고립무원 상태의 김정은을 강력한 군사조치 최후통첩으로 꺾어서 굴복시켜야 합니다.

북한동포를 대학살 지옥에서 해방시키는 세계적 명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강력한 조치는 세계공동체로 가는 길의 마지막 장애물을 제거한다는 의미에서 세계의 힘이 하나로 모여지면서 실현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신망과 지원을 배신하고 역적 빨갱이들 앞에서 긴 비굴한 새누리당이 이제 더 이상 국가를 책임지는 정당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 졌습니다.

어느 나라든 국가인 이상 국가정신과 헌법을 노선과 강령으로 하는 정당이 최소한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에는 그러한 정당이 하나도 없는 해괴하기 짝이 없는 공백 상태입니다.

살인마 김정일, 노비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국가반역행위로 규탄하며 북괴를 살인범죄집단으로 강력하게 낙인찍는 노선의 정당이 하나도 없는 것은 국가정신과 헌법정신이 죽은 뇌사 상태를 의미합니다. 

국가정통노선의 새로운 정당 창설을 선언합니다.

유일한 국가 정통성과 합법성을 가진 국가이자 정부인 대한민국의 헌법을 받들어 북괴를 살인범죄집단으로 낙인찍고 붕괴시켜 북쪽의 대한민국 영토를 수복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을 성취하는 정당입니다.

모든 국민이 취학과 취업함에 있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북괴의 불법성, 범죄성을 공개 선서하는 것을 제도화함으로써 국민의 정의감과 애국심을 단합시켜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나아가는 정당입니다.

이러한 선언을 거부하거나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빨갱이 같은 자들에 대해 국가는 법적 보호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문화하는 선진국형 정당입니다.

믿고 의지할 정치권이 없어 스스로 일어나 싸워야하는 참담한 처지이지만 그러기에 더 강해질 수 있고 더 위대해질 수 있는 우리 국민들입니다.

선진강대국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이른바 시민혁명의 역사적 시험단계에 우리 국민이 서 있는 것입니다.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사악한 언론사기에 대해 대학생, 청소년 세대가 분노를 분출하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사실은 우리의 시민혁명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종북 빨갱이들에게 진보적 민주주의로 위장하라고 지령한 김일성의 간악한 술수를 청소년 세대가 통쾌하게 부셔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목숨 바친 고귀한 희생으로 국가를 지키고, 자식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며 폐허 속에서 이를 악물고 일어나 혼신을 다해 세계적인 번영을 일구어내신 어르신 세대에 감사하며 우리 후세대는 주어진 역사적 사명의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이제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고지가 바라보이는데 절대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의 여망이 모여 새로이 탄생하는 의병당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은 일치단결하여 충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다음의 노선들을 실행함으로써 종북노비 빨갱이들을 섬멸해버리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큰 길을 열 것입니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작업을 즉시 중단시키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3년 전인 2000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종북 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 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