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도 교육감 자리에서 쫓겨나게 됐다. 

남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워 반짝 인기를 끌어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을

하늘이 심판했다.

1 심 재판에서 500 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으니 90%는 목이 달아난 거다.

물론 대법원에서 뒤집힐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현행 법으로 100 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직위 해제 된다

곽노현 교육감도 상대 후보를 돈으로 매수하여 당선되는 불법을 저질러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사실이 발각되어 목이 달아났다.

고승덕 후보가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다는 거짓말로

고승덕 후보를  모함하여 고승덕 후보로부터 허위죄로 고발되어 1심 재판에서 

500 만원의 벌금 형을 받고 교육감 에서 쫏겨 나게 됐다

조희연 교육감이 상고를 한다고 하지만 별다른 판결은 못 받을거다

이번 판결은 국민 배심원 제로 재판을 하고 배심원들의 합의된 의견을 받고 그

의견을 인정 해서 판결을 내린거다

즉 이번 판결은 국민들의 합치된 의견올 재판부가 인정하고 판결을 내린 것으로

잘 결정한 판결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교육자라는 사람이 거짓으로 음해하고 교육감을 차지하겠다는 그런 부도덕한

방법을 통해 교육감이 돼고자한 그자체가 교육감 할 자격이 없는거다

따라서 조희연 교육감을 퇴출 시키는게된 판결에 국민들 박수를 친다  

그동안 조희연 교육감은 어린학생들을 대리고  교육 한것이 아니라 국가 교육에

반한 교육 정책으로 교육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렀다

조희연은 근본적으로 사상 적으로도 좌파 이념을 갖인자다 그런자를 서울시민이

거짓말에 속아 전교조 출신 조희연을 교육감으로 당선시킨건 큰 잘못을 한거다

교육은 국가 미래를 질머질 학생들에게 참교육을 통해 애국관을 심어주고 미래를

위한 인재로 교육을 시켜야 함에도 서울시민이 좌파 출신을 교육감으로 뽑아 줘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교육에 많은 지장이 초래 됐다

어린 학생들의 교육은 국가의 교육 정칙에 따라 바른 교육을 시켜야 함에도 불구

하고 조희연 교육감은 좌텬향 교육 정책으로 국가에 반한 교육으로 교육계에

혼란을 이르긴 자다

전교조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 대리고 북한 찬양 교육을 시켜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교육감이다 

직선제를 통해 선출 됐다는 이유를 들어 조희연 교육감은 국가 교육 정책에 따르지

않고 자기 뜻대로 교육정책을 펴 많은 문제를 이르킨 좌파 이념을 갖인 교육감이다 

교육은 국가가 추구하는 교육과 일치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런데 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여 그동안 전교조 출신들이 교육감에 출마하고

당선 되므로서 국가가 추구하는 교육과는 반대로 전교조 좌파 교사 들이 학생에게

잘못되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않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

좌파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학생들이 잘못된 학습을 받아 왔다

교육감 직선제가  학교 교육이 잘못되게 된거다 

학생 교육은 정부에서 책임지고 국가 미래를 위한 교육이 되야 한다

그래서 현행 교육감 직선재는 바람직 하지않다

직선제로 인해 많은 착오를 이르켰다

현행 교육감 직선제는 좋은 제도가 아니란것이 확인됐다   

그러니 현행 직선재를 폐지하고  정부가 교육감을 직접 발령해서 국가 교육 정책에

합당한 교육을 시키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잘못된 이념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치지 않도록 하고 올바른 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학생 교육이 돼야한다  

직선 재로하면 국회의원 같이 선동 음모 비리가 난무하고 자격없는 교육감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교육감 만이라도  참된 교유자가 맞도록 정부가 직접 선택 하는 제도로 바꿔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지금같이 학생 교육이 좌파들에 의해 이념교육에 잘못 빠져 피해 입는

학생이 들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