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위가 돈에 미쳐 날뛰고 있다.

올 연말까지 총 160의 예산을 쓰겟다고 청구서를 제출했다. 미친넘들...

세계를 떠들석하게 한 미국 9.11특위가 쓴 비용의 3배나 쓰겠단다......

그리고 세월호 특위는 김정은이 뽑은 것처럼 새빨간 놈들만 앉혀놓았다. 

그리고 비전문가인 민변...진보시민단체...인권..노동계 등으로 구성돼있다.

세월호라는 먹이감을 이용해서 국민세금을 갉아먹겠다는 수작이다.

국민돈으로 좌파 세력으 확산시키겠다는 속셈이다. .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경쟁입찰도 아닌수의계약을 통해 모든걸

진행하고 직원 120명 가운데 80여명이 매달 10일간 지방출장을 가겟다면서 국내여비 6억원을 청구햇다.....

정부는 출장갈 사람들을 조사해서 어디로 가서 뭘 할것인지를 꼼히 조사하도록 하라.........

나라 돈은 눈먼돈이라는 공식을 어디다 주워듣고 진보좌파들이 이걸 악용해 먹고 잇다...

빨갱이 조직인 세월호 특위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