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반 사무실과 연립주택이 빼곡히 들어선 용두동인데 가전제품 산다는 스피커 소리에 귀가 따겁습니다.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삽니다. 전화번호는 010....... 이렇게 떠들고 다닙니다.

이런 시끄러운 트럭이 하루에 한두번이 아닌 7~8번이나 왔다갔다 하며 스피커를 틀어댑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무실이 왜 이런 소음을 들어야 하나요? 구청은 왜 단속 안합니까?
112에 신고했더니 트럭이 멀리 가 버린 후에 경찰차가 왔으니 잡을 수가 없습니다.

소음도 범죄행위입니다. 그리고 소음을 지속적으로 들으면 청각도 저하됩니다. 왜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는 트럭을 단속을 안 합니까? 
이러니까 구청과 경찰이 놀고먹는다는 말이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