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또 허튼 수작을 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적은 것이다.

지나간 일이지만 일본은 36년간 우리나라를 통째로 강탈하여 수십만 명을 학살하고 수백만 남녀를 끌고 가 정신대와 강제노동과 강제 징용을 시킨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지에서도 똑같은 만행을 저질러 당한 나라들은 지금도 일본이라면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일본은 국제사회에 저지른 이런 만행을 단 한 번도 ‘백배사죄’ 한 일이 없다. 한국을 36년간이나 짓밟았으면 됐지 엄연히 한국 땅인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다니 단단히 혼을 내 주어야 한다.

일본에 당한 나라들은 일본 제품보다 한국 제품을 사 주자며 삼성과 현대와 LG를 키워 줬다. 그런 현상은 미국에서도 번져 도요타 자동차가 곤혹을 겪고 있다.

독일은 히틀러의 학살만행을 전 세계에 백배사죄하고 또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국제사외의 신뢰를 얻어 EU의 1등 국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섬을 자기 땅이라고 우겨 국제분쟁을 야기하고 있다. 일본의 이런 이기주의와 침략근성이 고립을 자초하여 Sony와 JAL과 Toyota가 뿌리째 흔들리며 일본 경제가 내리막길로 치닫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국은 일본이 깔보던 어제의 한국이 아니다. 일본의 자존심인 철강, 조선, 자동차 공업을 앞질러 세계 10대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이 고립을 자초하는 그따위 행동을 버리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희생 불가능한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우리 땅을 먹겠다는 나라가 만든 도요타와 혼다를 수 만 대나 팔아주다니... 우리 국민들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 일본은 작년에 현대차를 19대만 팔아 준 이기적이며 독선적인 나라다. Toyota와 Honda를 불매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여야 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