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20% 가 집을 복수로 가지고 있다는 소식 이다.
감사원은 고위직의 무려 45.5% 가 두채 또는 그이상, 국민권익위는 40%, 등,
국민권익위 사무처장 박인제라는 자는 무려 7 채를 갖고 있는 모양 인데,
실로 한심하다.
결국 공무원의 비리 와 도덕성이 망국적 상황에 도달 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제돈 갖고 집을 10 채 가진들 뭐가 문제이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한가지는 부정축재 이다.
공금을 횡령 하던, 상납을 받던 부정 없이 공무원 월급으로 서울 아파트 2채 이상 소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두번째는 도덕성 이다.
집없는 국민이 많은 국가에서는 공무원이 솔선하여 집을 한채이상 소유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값, 전세값이 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집을 많이 가진 공무원은 집없는 사람을 못살게 구는 악행자라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그들이 아파트 사냥꾼으로 설치는 한 서민들의 내집갖이기는 생지옥이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자는 공무원자격이 없다.
법원이 한명숙에게 무죄를 선고 했다.
도대체 철딱서니가 없어도 판결에 분수는 있어야 판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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