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의 원흉인 유병언이를 누가 괴물로 만들었는가!
그렇다면 선장과 선원들을 누가 살인귀로 만들었는가?
승객이 죽도록 방치하고 도망간 미필적고의 무작위 살인마.
집단학살 살인마! 괴물 선장과 항해사, 기관사, 선박선원들!
그들이 살인마가 되도록 세뇌시킨 사이비교주 괴물 유병언!
이 괴물들과 동급인 국가기관 떨거지떼 해양경찰!
국민의 생명을 구하여야 할 국가기관이라는 해경이
선실에서 죽어가는 승객들을 죽거나 말거나 방치하였다.
이러한 해경이 과연 국가기관인가? 날나리 집단인가?
유병언이가 괴물이 되도록 방조한 사정기관과 관피아!
오대양사건과 탁명환피살 사건의 배후인 유병언이를
전정권의 외압인지, 무능한 검찰의 병신같은 짓거린지,
결국 배후를 밝히지 못하고 유야무야 덮어버린 결과가
오늘날 괴물이 된 사이비교주의 집단학살 원인이었음을,
구원파의 신도만이 구원받게 되고 구원파가 아니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이단교리에 세뇌된 선박직 살인마가
구원받은 자신들만 살 자격이 있고 구원받지 못한 승객들은
구할 필요가 없다는 뇌변종 심리에서 발생된 참사가 아닌가.
해경을 해체하라! 그리고 관련자를 일벌백계 처벌하라!
국민을 죽이는 해경이 무슨 국가기관인가!
밥벌레 해양수산부! 그 곳은 또 무엇하는 오물통인가?
이 밥버러지 괴물 관피아를 누가 만들었는가!
과거 정권들이 만들고 양성하지 않았든가!
그런데 왜 집권 1년차인 대통령이 그 책임을 져야 하는가.
대통령은 오물통 관료집단을 대청소하여 관피아를 척결하고
혁명적인 국가기관의 전면개조 개혁을 엄중히 선포하였다.
대통령의 대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환호하여야 함에도
반정부 종북세력들은 떼거리지어 대통령을 물고 흔들고 있다.
왜 그러겠는가? 너무나 뻔한 수작이 아니겠는가!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시켜 보수우익정부를 전복시키고 난 뒤
종북좌파세력을 집권시켜 이 나라 자유민주체재를 무너뜨리고
북괴와 연정하여 사회주의 연방 국가건설이 목표가 아니겠는가.
오늘날 우크라이나와 태국의 불행한 현실을 똑똑히 보면서도
국민들이 고통받고 나라가 두쪽나는 불행한 꼬라지를 보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누구말대로 우리국민은 미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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