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근혜비리 > 박근혜 인사 스타일

글쓴이 : 만세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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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골의 애 키우는 집에서 아기가 똥을 싸면 문을 열고 강아지를 불렀다.

그러면 개는 쏜살같이 달려와 아기똥을 싹싹 핥아
깨끗이 치워주고 갔다.

박근혜 인사 스타일, 용병술을 보면 꼭 이와같다.

그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보다 자기가 싸지런 똥을 잘 치울 강아지를 불러다 청와대 비서와 보좌관들,그리고 내각을 채우고 있다.

즉, 박근혜의 개인 사이비 왕국을 만들어 자기는 측천무후 여황제같이 만만세 소리나 듣고 날마다 형형색색 칼라풀한 명품으로 몸을 휘감아 공작새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또 그 자리에서 십상시들의 호위무사들 속에 자기 동굴의 우상,신격화 노름, 환상속에 살아가고자 한다.

박근혜는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 대통령 된것이 아니고, 또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인사를 등용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출세를 위해 대통령이 되었고, 또 누구든지 자기 똥이라도 잘 핥을자를 그는 수첩에 적어놓고 그리고 그는 그대로 밀어 붙인다.

지금 박근혜 밑에 문창극같은 지조있는 자들은 아예 없고 모두 박근혜 똥이라 훔칠 똥 강아지들로 가득 채워 놓았다.

정말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일 낼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