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모두가 인정하고 말하고 있는,(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지금 우리나라 경찰의
(경우회)를 폐지해야 합니다.
물론 나라의 법에서 정식허가한 모임이라면 별도의 문제이고,따로 세밀히 논의해 봐야 할 문제이지만
만약,그렇지않다면, 옛날 군부의 (하나회)가 국민들의 입에서 수많이 오르내렸듯이, 우리나라에서나 사람사는
곳이면 어디든 모든곳에서 , 다른사람의 잘못된말이나 행실을 빙자할때,흔히 쓰는 표현인.(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별명이 붙게됩니다.
경찰에서 경우회가 헌법등의 상위법에서 허락이 않된, 옛날의 군부에서 처럼,경찰내부의 하나의 사조직이라면,
나라의 치안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의 별명이 (로맨스와 불륜)으로 되기쉽고, 경찰에서든 국가의 다른기관에서든,
그와 비슷한 어떤 모임이라도 상식적으로 폐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공무원들이,기업체에서 허가되는 노조의 설립이 허가가 않되듯이,경찰의 경우회가 어떤 성향이든지간에,
대한민국의 수많은 큰 국가기관중에서 제 역활을 담당하는 하나로써의 국가기관모임인 검찰청, 경찰청등의,
애초의 순수한 헌법의 취지인,국민에게만 필요한 순수한 국가기관모임중 큰 기관의 하나인(경찰청)하나로서
충분하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모시고,내이웃이 내형제이고,내 자녀가 내몸같이 소중하듯이, 남의 부모님도
내부모님과 같고 다른 지방도 가까이는 내 이웃이고,남의 자녀도 내 자녀 처럼 귀하듯이,소중함은 하나같이
다름이 없으며,또한 내 기관의 어른께 충성해야 하고 나의 부하직원이 귀하다면, 국가의 다른 기관의 어른께도
충성해야 하며,다른 기관의 부하직원도 똑같은 마음이며,결국은 국가의 최고어른인 대통령에게 진실한 충성이
되어야 하며,내 기관의 어른,남의 기관의 어른을 따지는 싸움은,부끄러운 집안싸움 밖에는 않되며, 결국 나라만
혼란케되며 같은 유사기관끼리의 싸움은,상명하복에 역행하는 크나 큰 부작용만 초래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아끼는 자녀들에게 가르칠수 있는 진리는 너무쉬우며, 그것은 다름 아닌,내 자녀가 금쪽이면 남의
자녀도 금쪽인 이치와 마찬가지로, 내 기관이 바로 못서고 남의 기관을 빈정되는것은 자기얼굴에 침뱉기식이니,
경찰의 별명이 로맨스와 불륜이 되기싫다면,경우회를 하루빨리 폐지해야 할것입니다.
국가의 각 기관에서 자기만의 공식모임인 경우회나 또는 유사한 모임이 있다면,나라의 국가기관이 전부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하나같이 다 만든다면,한마디로 (~?판 오분전)이 될것입니다.
옛날에,박봉과 목숨걸고 격무에 시달리면서 나라를 위해 한마디 불평도 없이,봉사만 하다 퇴직하신 양심있으신
원로 퇴직경찰관님들은 저의 말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제가 올린 "경찰에 의해 인권침해를 받았습니다" 라는 글을 쓰게된 그 당시의 상황은,저의 대종교 신앙문제로
지구대의 출동하신 일부 경찰분이 저에게 한 말씀을 그대로 나열해 보면,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되지,왜 자꾸 대종교에 못오게 했는데도 계속 행패를 부리냐?)
또는,(이젠 종교바꿀때도 되었을건데 왜 계속 대종교로 오느냐?)는 등의 대종교사무실 직분자들과 똑같은 말을
하기에,제가(서울에서 대종교가 유일하게 하나뿐이며,,종교는 내가 다니기 싫어야 스스로 개종하는것이다.)고
했더니,하시는 말이 (서울에 대종교가 하나뿐이면 지방으로 가면 되지않느냐?)는 등의,개인의(양심의 자유)까지
제한하는 정도의 말을 걸림없이 했습니다.
또한,제가(정당한 용무로 항의하고 있는데,이게 무슨 업무방해냐?)고 했더니,(나는 모른다.법원에서 판사에게
따져라.)등의 무책임한 말을 함부러 합니다.
위에 나열한 일부 경찰분들의 말들을 저에게,(진짜 경찰이 그런 말을 했냐?)고 묻는다면,그렇다고 했는데도
못믿는다면,(정당한 행위로서의 항의가 왜 업무방해로 되었느냐?)고 되묻고 싶을 뿐입니다.
옛날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는,국민들이 국가를 향해 자유를 외쳤지만,지금은 반대로 나라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에 의해, 무조건 (법원에가서 말해라! 판사에게 따져라)를 강요당하는 것은 왜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분면히, 나라법에는 단체나 개인간에(자율적인 대화나 합의를 통한 문제해결)을 통해 해결할수 있도록 법에서
허용되고 규정되어진, 사회상식과 국가형법과의 훌륭한 조화를 채택한 형법의 (정당행위)등의 명문규정이 엄연히
있는데도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이,나라의 상식이 통하는 (법치국가)라면,대화나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법조항(정당행위)
이 분명히 명문규정되어 있는 사실관계를 분명히 기억하여,법을 집행해야 할것이고,그렇지않고, 법치국가가 오염되,
변호사등의 이익단체와 결탁되여,담합국가가 된다면, 열심히 땀흘려 노력하며 자녀들의 밝은 얼굴만 유일한
낙으로 살아가는 국민들의 원성만 높아만 갈 것입니다.
대종교천지인사랑총본향 이청방(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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