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공무원들이 사무관 진급을 자축하기 위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며 여행비를 타낼려고 "리더쉽 연수" 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런데 위험천만한 산길을 가다가 버스가 추락하여 10 여명이 사망했다.
놀라가다 사망하면 보상이 안 나오니까 리더쉽 연수 받으러가다가 사망한 것처럼 꾸미고 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순직 보상금을 타내고 순직했다는 "가짜 명예" 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잘못을 저지른 연수원장은 현지에서 자살하였다. "연수 조작" 이 드러날 게 두려워 목숨을 끊은 것이다. 정부는 이 연수조작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절대로 순직 처리되는 일이 없게 하여한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세금 등쳐먹기
가 많으므로 대대적으로 조사하여 도둑질 당한 세금을 환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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