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여름 외손녀가 방학을 맞아 한 달간 머물다 가서 에어컨을 켰다.
절약한다고 했는데도 전력은 748KW .요금은 33만6740원이 나왔다
.평소 10만원 미만이던 전기 요금이 3배가 넘다 보니 어안이 벙벙했다.
그런데 전력 748KW의 절반인 374KW의 전력 요굼은 7만560원이다.전력은 2배를 사용했는데
그 요금은 5배 가깝게 부과된 것이다.
그래서 산업자원부에 748KW의 일반용과 산업용 전력 요금을 문의하니
일반용은 12만5480원.산업용은 11만 3440원으로 가정용에 비해 3분의1에 불과했다.
자유 경제 국가라면 사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 요금이 같아야 하는데 서민한테만 일반용,
산업용에 비해 3배나 되는 바가지 요금을 부과하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전기생산의 원료 원유가 1배럴당 100불에서 그 3/1 수준인 30불로 폭락했으면
전기료도 30% 내려애 하는데 전기료는 복지부동
가스요금은 몇차례 얼마나마 내렸는데
이는 독점을 빌미로 서민에게 비싼 전기료를 부과 엄청난 폭리를 꾀하고 있다
이렇게 서민에게 강탈롼 이익금이 13조 이중 2조원을 배당 .절반 이싱이 정부 못으로
결국 정부가 서민주머니 강탈 앗아 가는 격
이러고도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
아울러 깨스 사용시 폐암발생 우려가 있다고 주부들에게 널리 퍼저 깨스 사용을
지양하고 전기로 요리하는 주부가 많아저 일반적으로 전기 사용량이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화력발전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원유가격이 1배럴당 100불에서 3/1수준인 30불
이하로 내렸는데 전기요금은 왜 안 내리나
정부는 서민 울리는 고가의 전기요금을 인하하고 현 전력 요금 체계를 하루빨리
개선해 서민의 주름살을 펴주지 않으면 큰코 다칠 것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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