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 대통령에게 바란다 > 많은 국민들이 패혈증으로 죽어가고 있다.




	다수의 국민이 패혈증으로 죽어가고 있다

	본인이 패혈증으로 죽어가고 있고 황수관 교수도 패혈증으로 죽었다. 패혈증을 의사들이 초기 진단을 속이고 덮어서 병을 키우고 죽인다. 따라서 이 사실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 병으로 죽었고 앞으로도 이 병으로 죽을 것이라는 뜻이다. 그가 유명인이 아니라면 다 덮이고 몰랐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의사들도 주권이 없고 어둠의 끈에 잡혀있다. 왜냐하면 의사들이 특별한 인간이 아니고 다 그러니까 의사도 그런 것이다. 한국인은 돈의 노예이고 죄의 올가미를 잡혔다. 사회 불문이나 마음의 응어리를 말로는 못하고 오직 자기 일을 통해서 사회적이 표현을 하는 것이리라...

	모든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것을 하나의 그림자 권력이 트러지고 있다. 역으로 보면 어떤 한 가지 문제를 추적해서 전체의 문제를 해결할 수 도 있다. 이것은 권력의 의지의 문제이다. 그리고 게임이다. 오직 전체를 구해야 나도 산다. 그러나 모두가 나만 살자고자 전체를 죽이다. 전체 문제는 권력의 책임이지만, 결과는 공멸이다.

	어떤 한 가지 문제는 전체 문제와 하나로 연결된다. 따라서 하나의 문제를 풀면 전체 문제가 해결될 수 도 있다 따라서 역으로 보면 한 가지 문제도 풀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죽기 아니면 살기다 전체 문제를 해결 못하면 다 죽는다. 정부는 빨리 패혈증의 원인을 규명하고 환경개선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 우리 주변은 패혈증을 일으키는 공해로 뒤덮여 있다. 공해를 걷어내는 의무를 띤 환경부가 썩었기 때문에 패혈증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부 부터 잡아야 패혈증 환자가 줄어든다. 공무원들이 월급만 받아먹고 있다 공해업체와 짜고 패혈증을 퍼트리고 있다. 정부는 아는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