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전국철도노조는 한 몸통이다.
두 놈들은 모두 박근혜 정부를 뒤엎어 정권교체를 하려는 불한당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분명히 철도를 절대로 “민영화” 하지 않는다고 천명하였음에도
15일간 불법파업을 강행하여 국민의 발을 묶는 반국가적인 난동을 부리고 있다.
민주당과 전국철도노조는 산업계와 수출전선 등 산업동맥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런 비상시국인데도 민주당은 철도노조와 한 패거리이므로 철도노조 편을 들고 있으니 이런 놈들이
금뱃지를 달고 국회의원 행세를 하며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민주노총은 범죄집단이고 불법노조를 배후조종하는 곳이므로 처들어간 게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폭력데모를 선동 조종하는 놈들을 가만놔둬야 한단말인가?
국가가 이렇게 위태로운데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를 상대로 강경진압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빠졌으니 민주당도 압수수색을 하여야 한다.
민주당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전체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과 종사자들 수백만명의 생명이 중요한가
불법파업난동에 참가한 7,000여명이 더 중요한지 묻고 싶다.
그 동안은 야당이라며 봐주었다. 그러나 종부좌파를 배후선동하고 불법파괴난동 노조를 배후
선종조종하는 민주당을 더 이상 놔두면 안된다.
경찰은 민주당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불법파괴방화난동 노조를 해후조종하고 있는
민주당으로 처들어가 모든 문서를 압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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