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에,  한국 베트남 국제결혼 부부가 2천건이나 이혼을 했다.

한국 남자와, 베트남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2천건이나 이혼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남자와 이혼 후,

한국에 나와있는 베트남 노동자 남자들과 다시 재혼을 했다.

이것이야 말로 베트콩 작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남자와 매매혼을 한 베트남여자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에 이혼하고... 

자국의 남자나 혹은 한국남자와 다시 재혼하는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이 망하는 망국병이다..

베트남인과 2천건이 넘는 이혼이 발생했는데..  

다른 국가 여자들과는 얼마나 많은

이혼이 있었겠나?

한국이 베트남 여성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이런 결혼을 왜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국가차원에서 적극 권유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