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국의 원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1년 안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이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하루에 두 끼도 먹기 어려운 실정이니 약속을 지킬 수가 없다.
폭동이 일어날까바 군량미를 풀었는데도 하루에 두 끼 밖에 못 먹인다.
전 세계에 식량 구걸을 하는데도 주는 나라가 없다.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 때문이다.

중국에 구걸을 하는데도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난에 허덕여 북한에 줄 식량이 없다.
사면초가에 몰린 김정일은 북한 땅을 중국에 떼어주는 조건으로
식량 원조를 받아 입에 풀칠을 해 주고 있다.
지하자원 개발권도 하나하나 중국에 넘겨주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은 50년만의 혹한으로 에너지가 바닥이 났다.
평양시내는 전기가 하루에 두 시간밖에 들어오지도 않고
다른 지역은 전기 공급이 아예 중단돼 버렸다.
식량도 없고 전기도 없다.
남은 것은 비축해 놓은 대포알과 총알과 군량미뿐이다.
그러므로 남한과 전쟁을 할 수가 없다.
전쟁이 붙으면 비축해놓은 대포알과 총알이 바닥이 나게 된다.

이런 판국인데 27살 애송이 아들놈에게 별 4개를 달아주고
정권을 넘기려 하고 있으니 북한주민들이 화가 치밀지 않겠는가?

북한주민들은 터질 날만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터지면 북한은 자동적으로 터진다.

멍청한 북한주민들은 북한이 세계 최고의 낙원인줄 안다.
평생 동안 그렇게 세뇌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암흑세계에서 깨어나게 해야 한다.

국방부는 대북전단을 하루에 백만 장씩 뿌려라.
애국우익 단체에 돈을 대주어 대북전단을 대대적으로 뿌리게 하여야 한다
대북방송도 대대적으로 하여야 한다.

대북전단을 읽으면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진다.
김정일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대북전단과 대북방송이다.

대북전단을 대대적으로 뿌리자
대북방송을 대대적으로 하여
북괴 체제를 무너트리자!!

  여론 1번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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