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u>盧武鉉은 강간범?

피 고 인(被告人)!

'盧武鉉! 민 장애인을 강간한 사실이 있는 가?'

盧武鉉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 시절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키던 민 여인을 강간한 사실이 있는 가?

자신이 강간한 민 장애인을 땅 3.000평 을 주고 달래서 바보 형님 노건평의 의 부인으로 주었던 가?

바보 형님 노건평이 그래 盧武鉉이 강간한 민 여인을 같이 데리고 살던 가?

전국 국민들이 텔레비전 화면을 보고있는 가운데 국회청문회 증인석에서 선서를 하고 국회증언을 할 수가 있는 가?

그 것이 사실이라면 盧武鉉 대통령은 당장 대통령을 사임하고 은퇴 하라!

'민 장애인을 강간 한 盧武鉉 인권 변호사!'

미국 대통령 닉슨은 단 한 번의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 때문에 미국 대통령 직을 사임 은퇴 하였다!

'민 여인을 강간 한 盧武鉉 인권 변호사의 위장 술!!'

한 국가의 대통령이 라는 사람이 처신을 한 이 엄청난 죄악 앞에 이런 글을 읽는 국민들은 크게 놀라울 것이다

밑에 글은 2002년 12월17일 필자가 부산일보 투고란에 올렸던 글이 함께 실려있다

한 인간의 일처리 솜씨를 보면 그 인간의 성격 사상을 짐작 할 수가 있다

인권 변호사를 내세우던 인권 변호사가 자기가 데리고 일을 시키던 지체장애인을 강간하여 임신을 시키고 딸을 낳았다

그리고 자신의 출세가 두려워서 바보 형님과 의논하여 자기가 강간하여 딸 까지 난 자기 2호 부인을 형님에게 위장 시집을 보낸 세상에서 처음보는 盧 변호사 식 혼인 빙자 간음 혼인 서류 위조의 죄를 범 한 사실이다

이런 사실이 있는 盧 변호사가 세상을 살아갔으면 우리는 거기까지는 참견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그런 사상과 일 처리를 하던 사상을 가진 盧武鉉이 부정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가짜 대통령으로 행사를 하면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온통, 술취한 선장이 되어 대한민국 호 좌초의 현실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중 이다

전 자와 같은 생각으로 그런 사상으로 장수천을 운영하였고 썬앤문 고문 변호사로 문병욱의 뒤에서 부정한 썬앤문을 경영하는 데 법적인 자문을 해 주었다 썬앤문의 부정은 썬앤문을 키워 준 노무현의 공범 부정 이었다

미국 방문에서 통일교 주 문선명을 만나서 돈을 500억원을 받았다

한화 김승현 대선 자금 300억 원!

통일교 대선및 당선 축하금 500억 원!

최도술 대선 자금 900억 원!

천리교 대선 당선축하금 100억 원!

이 모든 죄 중에서 단 한가지 만으로 노무현은 대통령 직을 하야 해야 한다

이상수에게 대선 자금을 받으면서 일일 보고를 받는 부정을 범 하였다

盧武鉉은 도무지 부끄로운 줄을 모르는 매일 술취한 대통령 이다

요즘 불경기 모두들 사업이 잘 않된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노무현의 처남 이 투자회사를 시작하여 두 달 만에 650억 원이라는 거금을 모았다는 이 기사는 우리 국민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신문 기사 들이었다

이제 盧武鉉이 국민들에게 선언 약속한 대선 자금및 당선 축하금도 10분의10이 넘어갔다

죄인 盧武鉉은 이 모든 사실을 우리 국민들 앞에 양심선언을 하고 대통령 직을 사임하고 정계를 운퇴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전국 국민들의 진정한 뜻 이오 바람 이다!

▲ 민경찬(김포 푸른솔 병원 원장)

노무현 대통령 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44·김포 푸른솔 병원 원장)씨가 투자회사 설립 두 달 만에 650억원이 넘는 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야당이 “대통령 친인척이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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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민 여인을 강간 한 盧武鉉 인권 변호사!'

'盧武鉉 후보가 제일 첫번 째 한 거짓말!'

미국 대통령 닉슨은 단 한번의 거짓말을 하고 양심적으로 미국 대통령 직을 사임 은퇴하였다

盧武鉉 후보가 우리 국민들에게 제일 첫번 째 한 거짓말은 자기 처남 민경철을 노건평의 처남으로 위장한 것 이다

盧武鉉이 강간 한 장애인 민 여인을 자기의 장래를 위하여 형 노건평의 아내로 위장한 거짓말 이다

이 기사가 진실이라면 盧武鉉은 민 여인 강간범 대통령 이라는 것 이구나!

국회는 진상 조사 청문회를 열어서 강간 범! 盧武鉉을 구속 하여야 할 것이다

김포 푸른솔 병원장 민경철은 盧武鉉의 실제 처남!

'김포 푸른솔 병원장 민경철은 노건평 盧武鉉의 처남 이었다!'

김포 푸른솔 병원의 실제 주인은 盧武鉉이라고 한다

민경철 원장은 노건평의 처남이기도 하지만 실제는 盧武鉉의 처남이라고 한다

우리 국민들은 링컨처럼 정직하다는 盧武鉉 대통령의 가족 이력서에 다시한번 국회청문회를 열어서라도 재 조사를 하여야 한다

이미 이 노건평 盧武鉉 처남 민경철에 대하여 글을 올리다가 구속 되었던 김기동 이라는 네티즌이 있었다

김기동 네티즌의 글에 의하면 민경철이 노건평의 처남이라고 알려저 있지만 실제로는 盧武鉉의 처남이라는 것 이다

- 노무현 딸 의혹 관련 글 인터넷에 퍼나르다 구속됐던 김세동씨.

김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12월 16일 밤 10시 30분경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긴급 체포됐다.

이 문제가 사실이라면 참으로 정직성을 잃어버린 盧武鉉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盧武鉉 대통령은 이제 정직성을 다 잃어버린 대통령 이다

약속대로 대통령 직을 사임 하고 정계를 은퇴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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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께서는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검증해 보십시다(퍼온 글)

국민들 께서는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마지막 한번 더 검증해 보십시다

(중앙지에서 퍼 온 두 편의 글 입니다)

추천수 5
제 목 <긴급속보>노무현의 숨겨놓은 딸 이야기

오늘 아침에 눈떠보니 인터넷 신문에 이 기사가 싣렸습니다.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쓴내용입니다.
일개의 잡지가 아니라 인터넷 신문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문의 운영자가 쓴 글인데 이것은 분명히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긴급속보>'오노 뉴스' 운영자 긴급 체포
노무현의 숨겨놓은 딸 이야기 유포 혐의 '오노 뉴스' 운영자 긴급 체포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 근무하던 여사원과 성 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오노 뉴스(http://ohnonews.net)’ 운영자 김세동씨가 12월16일 밤 10시 반경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긴급 체포되었다. 본지는 긴급 체포된 김씨의 전화를 받고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오노 뉴스 홈페이지 초기화면

김씨는 전화에서 “노무현씨는 자신이 쓴 책에서 여자 문제와 관련해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나는 이 글이 상당 부분 사실일 개연성이 크다고 믿는다. 대통령 후보는 자신의 모든 것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국민들이 이 글을 읽고 노무현 후보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1000 여군데 사이트에 올렸다. 상당히 많은 사람이 내가 올린 글을 본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나는 무죄다. 노무현 후보는 결백하다면 공개적인 DNA 검사에 응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노사모’나 ‘오 마이 뉴스’에서 이회창 후보를 그렇게 비난하고 욕해도 내버려 두던 경찰이 나만 긴급 체포한 것은 균형을 잃은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체포된 후, 민주당 설훈 의원 보좌관이라고 신분을 밝힌 사람 등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 4명이 이를 어떻게 알고 새벽에 경찰서에 나타나 나를 위협한 것은 노무현 후보를 당선시키기 이해 이 정권이 민주당과 같은 편임을 입증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긴급 체포된 김씨는 친북 및 친 노무현 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오 마이 뉴스’에 대항하는 ‘오노 뉴스’운영자로, 인터넷상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다.

- 김씨가 유포한 글의 제목은 ‘노무현 지체장애자 겁탈’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노무현이 이르기를 내가 대통령하기 위해서 마누라를 버려야 합니까? 자신의 마누라는 그렇게 소중히 여기면서 지체장애자 여자를 겁탈하여 한 여자의 신세를 이렇게 망쳐 놓아도 된단 말입니까? 겁탈은 자신이 하여 아이까지 낳았으면서, 그 여자를 형님과 결혼시키는 이 부도덕하고 이 철면피한…아 세상에 이럴 수가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히고 어안이 벙벙할 뿐이군요.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979년 대전지방법원 판사직을 퇴임한 후 1980년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그 당시 이 사무실의 여직원이 S여상 출신 민미영씨였다. 민씨는 지체장애자였다. 노무현 후보는 민씨를 겁탈했고, 민씨는 1981년에 딸을 낳았다. 노 후보의 앞길을 걱정한 그의 형 노건평씨는 민씨와 결혼했다. 세무공무원 재직중 뇌물 수뇌혐의로 파면당한 노건평씨는 1942년생인데 첫 부인과는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는 이혼했다. 노무현 후보의 실질적인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노건평씨는 1983년에 자기보다 14살 아래인 민씨와 혼인신고한 후, 이보다 2년 전인 1981년에 출생한 노무현-민미영 사이의 딸 노희정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켰다.

민미영은 현재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25번지에 자기 명의의 땅 473 평방미터를 갖고 있는데, 이곳은 1층이 커피숍이고 2층은 살림집이다. 또 민미영의 남동생 민상철(1963년생)은 거제시 구조라리 710번지 일대에 3000여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땅의 원 소유주는 노건평씨였다. 처남에게 3000여 평의 땅을 공짜로 줄 자형이 있을까. 짐작할 때 이는 노무현이 민미영을 겁탈한 사실과 그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한 무마 차원에서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노 후보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동기는 “노희정은 노무현의 딸이다. DNA 검사를 하면 확실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노 후보의 형 노건평씨와 민씨는 호적상 부부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 동거여부는 불분명하다. 몇몇 일간지에서도 이 사실을 취재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나 쉬쉬하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처남에게 3000여평 이상의 땅을 공짜로 줄 자형이 있겠는가”, “구체적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이 글이 사실일 수도 있다”며 사실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노 후보가 사실여부를 밝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은 “노 후보가 그럴 리 없다”며 믿을 수 없는 헛소문이라는 반응이다.

독립신문 신혜식 기자

12월17일 오후 1시 복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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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武鉉 처남 민씨 일가를 밝힌다

친인척 관련 의혹 "대통령이 나서 해명해야"
2004-01-30 15:20:18

盧武鉉 대통령 처남인 민경찬씨가 투자회사 ‘시드먼’을 통해 650억원을 모은 일이 알려지면서 <독립신문>에는 민씨 일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씨 일가에 대한 본지 취재 내용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막대한 투자유치 자금과 관련해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의혹을 받고있는 민경찬(44)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내 민미영(48)씨의 동생으로 그에게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동생 상철(41)씨가 있다.

민씨 일가를 언론에 처음으로 데뷔시킨 것은 <독립신문>이었다.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16일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45)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독립신문>이 이를 보도한 것이 민씨 일가의 언론 첫 데뷔다.

- 노건평 호적등본, 첫째 부인과 사별, 둘째 부인과 이혼, 민미영씨와 1983년 1월 14일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노건평씨 호적등본에 따르면(사진 참조), 그는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법률상 총각이었고, 나이는 41세였다. 민미영씨는 1956년생으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27세의 젊은 여성이었다.

- 민미영 호적등본, 1983년 1월 14일 노건평씨와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또 노희정 호적등본은 1981년 생인데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왼쪽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 등기부 등본, 오른쪽은 이 땅이 민상철(노건평씨의 부인 민미영의 남동생)씨에게 근저당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노건평-민미영은 198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노건평씨 호적에 따르면 딸 노희정은 1981년 9월에 태어났으나 혼인신고가 된 그 날(1983년 1월14일) 출생신고를 했으며, 혼인신고 후 노건평씨는 자기 명의의 땅을 처남 민상철씨 명의로 근저당 설정한 후 넘겨 주었다(사진 참조).

여기서 몇가지의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자신의 땅을 처남 민상철에게 넘겨주었을까. 또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두 번이나 결혼한 41세의 남자에게 왜 27세의 젊은 여성이 결혼을 결심했을까.

이러한 의혹 때문에 노씨 일가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다는 의혹으로 번져, 대선 당시 <독립신문>은 세간에 떠도는 의혹들을 확인하기 위해 노 후보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민미영씨가 어떻게 하여 노건평씨와 결혼하게 되었나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땅 3000여 평을 처남 민상철에게 주었나
-노건평씨와 민미영씨는 현재 같이 살고 있나

등의 질문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측은 "선거철이 되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이 많다. 구속된 네티즌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만 답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독립신문>은 <노무현, 정말 숨겨진 딸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김대중 정부는 <독립신문>의 기사와 관련, 직접 지시를 내려 사건을 조사토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노 대통령의 친척 중 그다지 가깝다고 볼 수 없는 사돈인, 민씨 일가에 돈이 몰리고 있고 노 대통령의 재산형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민씨 형제가 곳곳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대통령은 하루 빨리 민씨 일가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혜식 기자] [email protected]

[독립신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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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딸 의혹´ 인터넷에서 퍼나르던 김세동씨 석방

"허위사실 유포했는지 DNA검사 해보자" 항소 뜻 밝혀

2003-02-08 16:35:13

대선 직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비방 문건을 인터넷에 퍼 날라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수원구치소에서 53일간 구금생활을 했던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45)씨가 지난 7일 오후 6시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 노무현 딸 의혹 관련 글 인터넷에 퍼나르다 구속됐던 김세동씨.

김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12월 16일 밤 10시 30분경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긴급 체포됐다.

김씨는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는 말로 지금의 심정을 대변했다. 이어 그는 "방 윗목에 있는 화롯불을 아랫목으로 옮겨 놓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방안의 온도는 똑같기 때문이다"면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른 사이트에 좀 옮겨 놨다고 해서 53일 동안이나 잡아두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또 김씨는 수감생활에 대해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평소에도 잠이 오지 않아 4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눈뜨자마자 산에 오르는 게 내 생활이었는데 구치소에서는 오후 7시부터 오전 7시 30분까지 하루의 절반을 잠으로 보내라 해 곤혹스러웠다"며 실소했다.

김씨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대로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그는 "아직 판결이 끝난 것이 아니다. 검찰은 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무현 당선자의 사생활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도 이뤄졌어야 한다"면서 "머리카락이나 체모로 DNA검사가 이뤄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나의 유죄 여부를 알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재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무현 당선자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람들을 증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씨는 "경선 당시 이인제 캠프 쪽에서 노 후보의 여자문제 관련해서 꼬집은 바 있지만 노 후보는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다´는 식의 발언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반응을 보였다"며 "또 이런 유사한 소문이 많았지만 노 당선자는 한번도 부정한 적이 없다는 게 강력한 증거"라며 "공인은 도덕적으로 투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노 뉴스´ 운영자 이전에 방송작가 활동을 했던 김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20권 정도 되는 분량의 원고를 써 놓은 것이 있는데 차근히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딴지일보와 같은 우파들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 것"이라며 "젊은층을 불러모으기 위해 다각도의 의견을 수집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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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송주민 작성일 : 2003년 8월 14일 조회수 : 10845 추천수 : 번호 :5889-0

노무현은 김포 푸른솔병원의 주인!!!!!!!!! 추천하기

데모할 때 부르는 솔아솔아 푸른 솔아 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 가사를 딴 병원이 김포에 있다.
이름하여 "푸른솔병원"
동네 사람 S씨의 증언에 의하면 노무현씨와 권양숙
내외가 푸른솔병원 준공식 날 테이프커팅을 하였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노무현 부부는 프른솔병원을 지을 때 여러차레
공사현장에 들렸다고 한다.
자기 건물(병원) 이 아닌데 공사 감독도 하고 테이프커팅을
할 수 있을까? 병원 이름도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취향과
맞아떨어진다.

푸른솔병원은 김포공항에서 40분을 더 달리면 나온다.
대로변에서 50미터 쯤에 자리잡고 있어 소문이 날 염려도 없다
건평씨의 처남 민경찬씨가 원장으로 되어 있고 민경찬의
푸른솔병원은 김포공항에서 40분을 더 달리면 나온다.
대로변에서 50미터 쯤에 자리잡고 있어 소문이 날 염려도 없다
건평씨의 처남 민경찬씨가 원장으로 되어 있고 민경찬의
남동생이 부원장으로 되어 있지만 두 사람은 허수아비이고
실제 주인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신용불량자로 등록되어 있는 노무현 형의 처남이 어떻게
은행에서 거금 80억원을 대출받아 그런 큰 병원을 지을 수
있을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실세의 압력 없이 신용불량자
에게 대출해 주는 법이 없다. 80억을 대출받아 지은 병원이지만
실제 가격은 200억을 훨씬 넘는다는 게 주위에 있는 복덕방의
의견이다.

푸른솔병원에는 노무현씨가 테이프 커팅하는 사진이 걸려 있었
다는데 지금은 걸려있지 않다. 소문이 무서웠기때문이리라.
노무현은 경남 진해에 있는 상가도 민경찬 처남 앞으로 해
놓았다가 이 사실이 알려지자 주인을 다른 사람으로 바꿨다.
이 병원도 비슷한 방법으로 소유권을 세탁하여 자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어떤 미친 은행이 신용불량자에게 80억원을 대출해 준단
말인가?
돈 한푼 없는 건평씨의 처남들이 어떻게 200억원대 병원의
원장이며 부원장이 된단 말인가?

돈 한푼 없는 건평씨의 처남들이 어떻게 200억원대 병원의
원장이며 부원장이 된단 말인가?

푸른솔병원은 잘 안된다고 한다. 그럴 수밖에....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까짓 병원이 잘되건 말건 상관할
필요가 없지... 잘 안되는 게 훨씬 유리하다. 그래야 소문이
퍼지지않는다. 그러나 푸른솔병원은 근방에서 가장 큰 병원이다.
김포가 신도시로 개발되면 환자가 메어지게 올 수 있는 입지적
여건을 두루 갖춘 병원이다. 똑똑하고 현명한 노무현이 멀마나
잘 알아서 여기에 투자했을까?

이 동네 사람들은 이 병원을 "노무현병원" 이라고 부른다.
대통령에 떨어지면 노건평씨 처남을 앞세워 병원을 운영할
속셈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김포공항에서 훨씬 벗어난 으슥한 곳에 있는 병원, 그러나
환자가 바글바글 몰려오는 병원, 소문이 퍼지지 않는 병원이
프른솔병원이다. 노무현의 사상처럼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고집을 펼수 있는 푸른솔 같은 병원... 병원이름이 노무현과
꼭 닮았다. 푸른솔병원.
역시 노무현답다.

이제 "노무현 게이트" 가 본격적으로 발동이 걸렸다.
형의 처남을 앞세운 재산숨기기 숨박꼭질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처남들을 앞세워 어디 어디에 재산을 꼭꼭 숨겨놨는지...
노무현은 이실직고 하여야 한다. 처남 말고 또 누구 이름으로
재산을 숨겨놓았는지 서민대통령 노무현은 이실직고 해야한다.

푸른솔병원의 명목상 주인 -- 민경철 원장
푸른솔병원의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통진면 서암리714
전화번호 -- 031-998-9724-5

노무현 병원 "푸른솔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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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 처남 설립 투자자문사 등록도 안하고 모금
금감원, 진상조사 나서

노무현 대통령의 처남인 민경찬(44ㆍ김포푸른솔병원장)씨가 투자회사인 ‘시드먼(SEEDMON)을 통해 650억원을 유치한 것과 관련, 금융감독원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금감원 당국자는 29일 “투자자문회사라면 금감원에 등록을 해야 하지만 시드먼의 경우 투자자문회사로 등록되지 않았으며, 벤처투자회사로 산업자원부에 등록된 기업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법원에 등기도 되어 있지 않아 현재로선 실체가 없는 회사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 노무현씨 처남 민경찬씨 /시사저널 제공

금감원은 이에 따라 실체도 없는 회사가 어떻게 거액의 자금을 모집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당국자는 “이 회사가 무슨 목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는지, 그리고 자금 제공처와 시드먼과의 관계 여부 등을 조사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당국자는 또 “투자 목적을 위해 50명 이상에게 돈을 모으면서 투자자금 모집을 위한 공모(公募)신고를 당국에 내지 않았다면 불법”이라며 “어떤 방법으로 자금을 모았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금융회사도 아니면서 원금을 보전하겠다고 약속한 뒤 자금을 모았다면 유사 수신행위를 금지한 관련 법률을 위반한 행위이므로 자금모집의 절차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그러나 “회사의 실체가 없는 만큼 민경찬씨 혹은 시드먼이 65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시드먼측과 연락이 닿지 않아 현재로서는 불법여부 등을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 등 야 3당은 대통령 노무현씨의 처남인 민경찬씨가 만든 투자회사 ‘시드먼’이 두 달 만에 650억원의 거액을 모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대통령 친·인척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청와대측의 직접 해명과 금융감독당국의 조사를 요구했다.

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는 “자기가 경영하던 조그만 병원도 제대로 못해서 경매에 넘어가게 한 사람이 대통령과 뭐 좀 걸린다고 해서 650억원이나 모았다는 것은 신악(新惡)이고, 신특권층”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안상정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현대판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납득하기 힘든 일”이라며 “의혹이 증폭되는 만큼 과연 시드먼의 투자활동과 그 실적이 정상적인 것인지 청와대는 해명하고 금융감독당국 역시 필요하다면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장성원 정책위 의장은 “정치자금화할 의혹과 우려가 있다”고 말했고, 자민련 유운영 대변인은 “역대 대통령마다 친·인척비리로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는데 도덕성과 청렴성을 내세우는 노무현 정부에서 또다시 친인척 비리가 문제되는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명백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박두식기자[email protected] )

(고종원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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