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교통이나 국력 경제력 등은 세계 수위권에 들면서도..
영화관 규제는 아직 후진국 수준이다.
가까운 일본이나 선진국에서는 미성년자들이 관람하는 영화 상영 중..
소주 등 선정적인 광고는 강력하게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돈벌이를 위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소주 광고를 버젓이 하고..
마치 술이 음료수처럼 보이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
미성년자 금지 영화관에서 술 광고를 하다니 미친짓이다.
미성년자가 관람 또는 미성년자가 많이 드나드는 전철역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술 광고를 하고 있다.
공무원이 썩어서 이런다. 
고위공직자들은 승용차만 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급한 것인데도 방치하고 있으니 함심하다.
미성년자 관람가 영화 광고 중 술광고 및 선정적인 광고도 금지시키고
지하철에서도 금지시켜야 한다.
부패한 공직자들 때문에 미성년자들이 알콜중독자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