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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시즌 첫 골‘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 모나코는 마르세유와 2-2[OSEN=황민국 기자] ‘원샷◆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원킬’ 박주영(25)이 그토록 기다리던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박주영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프랑스◆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 1 5라운드 올림픽크◆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마르세유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올◆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시즌모나코가 치른 5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면서 기 라콤브 감독의◆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신뢰를 확인했다. 또한 후반 34분 1-1 동점 상황에서 올 시즌 첫 골◆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을 터트리면서 신뢰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모나코는 박주영의◆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활약에도 불구하고 승점 3점을◆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챙기지는 못했다. 후반 40분 아드리아노◆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페레이라의 자책골이 원인이었다.결국 모나코는 2-◆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2 무승부로 올 시즌 4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박주영은 오는 1◆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9일 툴루즈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 및 6◆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에 도전한다. 툴루즈는 4◆스포츠토_토◆인터넷토_토◆www.eu61.kr◆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어 부담스러운 상대이지만 중위권인 9위에 머물고 있는 모나코가 선두 경쟁에 가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