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종빨 박멸] 10억 3천 만 원에 정보를 파시요..

김대중은 박지원의원을 시켜 3차례에 걸쳐 10억 3천만원을 보내 매수 할려고 하렸으나 손충무기자가 거절한 사건은 한국 정계와 언론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3번째 돈을 전하러 왔던 박지원의원이 돈 봉투를 전하면서 .

" 한국 방송. 신문쟁이들 가운데 박지원이 돈 안먹은 놈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하시요"

손충무 기자는 말했다 .

" 박 대변인 당신 말 참 잘했어.~ 대한민국 언론계에 박지원이 돈 안먹은 놈 한명은 있어야 할것 아니냐 ? 이 손충무가 그 놈이 되고 싶으니 그냥 가지고 가라"

손충무기자의 진보 좌파들의 음모를 파해치는 애국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언론계 후배들에게 큰 교훈을 남겼으며 손충무기자는 감옥을 선택했다.

김대중은 제 15대 대통령이 된 다음날인 12월 20일 검찰에 비서실장을 보내어 출국 금지를 시키고 6개월 동안 미행과 전화 도청을 한후 1998년 6월 1일 새벽 5시 영장도 없이 들이 닥친 전라도 출신 4명에 의해 강제로 검찰에 끌려 갔고 전라도 출신 검사들에 의해 춘천 교도소에서 2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손충무 기자님 당신은 대한민국을 정말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 이시며.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