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용의자는 어디까지나 용의자인데 주먹으로 지지고 물로
지져 죽여버렸으니 검찰청이 푸줏간입니까?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했고
검사 한명만 구속한다는데 푸줏간을 차리는데 혼자 차립니까?
국민을 이렇게 우롱하다니...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게 빠져버렸네요.
그 동안(김대중정부 5년동안) 고문으로 허위 자백하여
빵에서 살고있는 억울한 사람들은 그냥 눈감아두자는 건가요?
최소한 수 백명이 푸줏간(특별조사실) 을 거쳐갔을텐데...
이거 중대한 문제 아닌가요?
그러므로 이렇게 해야합니다.
특별검사를 임명하여 그 간 5년동안 주먹 고문, 물 고문,
몽둥이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내가 사람 죽였다, 내가
도둑질 했다, 내가 사기쳤다고 허위 진술하여 옥살이를
하고 있는 최소한 수 백명을 형무소에서 불러내어
정밀조사를 해야합니다. 고문을 당했느냐, 안 당했느냐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구치소에 붙들려 온 죄수 중에
얼마나 맞았는지 변기에 앉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니 그 간에 얼마나 투들겨 팼는지....
평화상 간판을 내 걸고...
지금 경찰서 여기 저기에서 으슥한 지하실로 끌고가서
마구 패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답니다
이렇게 사건 조작하여 살인범을 잡았다고 떠들어대며
상도 받고 격려금도 받고 진급도 하는 엉터리 짓을 한
경찰관들도 색출하여 모조리 옷을 벗겨야합니다.
구속도 하고...
검사 한놈 구속하는 호들갑을 떨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
이게 평화상을 받은 정권입니까?
경찰청 푸줏간과 검찰청 푸줏간의 회장, 사장, 상무, 부장,
담당자... 많이 많이 관련된게 분명한데
검사 한놈 구속시키고 입을 씻을려고? 천벌을 맞지!!
경찰청장도 옷을 벗어야 하지요? 안 그래요?
대통령 선거 때 두고 봅시다. 뚜껑을 열면 몇표나 아오는지...
이 몹쓸 푸줏간 정권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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