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adkiller.or.kr/zboard/content.asp?tb=board01&sn=9590&CurrentPage=1&keyfield=subject&key=울진
아래글을 쓴 이를 유언비어날조자라고 몰아치는 청와대및
과기부떨거지들은 잘 읽어보시요.
2002년6월경 (djno) 씨가 작성한 글입니다.
헌데 이제서야 언론에서 인정하는군요.
사건이 조금만 컷으면 전국민 몰살한다음에 보도하려고
하였나요?
울진에서 방사능이 대량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것은 유언비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 사건을 보도하면 큰 파장을 일으켜 월드컵을 중단해야
하므로 청와대는 보고를 받고도 쉬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하냐 하면 미국의 스리마일에서 발생한 핵 사고와 구 소련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핵 사고와 맞먹는 사고랍니다.
djno는 한국전력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이 소식을 들은 후, 다른 계통을 통하여 확인하였고 한겨레에 조그맣게 보도된 내용과 방송통신대 이필령 교수의 중대 발표를 읽고 종합하여 대단히 심각한
방사능 누출 사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월드컵을 망치려고 퍼트리는 악성 루모가 아니라 사실임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
한국에 와 있는 외국 언론도 이 사건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4월 5일 울진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였는데 증기발생기관이 터져 방사능과 뒤섞인 냉각수 수 십톤이 증기 발생기관으로 유입되면서 원자로가 자제력을 잃어버릴 정도로 뜨거워져 원자로 내부가 녹아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으로 발전되었습니다. 당황한 발전소 측은 비상냉각장치를 가동하였는데 이미 원자로 내부가 녹고 증기발생기관이 고장나서 방사능이 마구 누출되었고 지금도 누출되고 있다고합니다.
지금 상환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월드컵 선수들을 긴급대피시키는 긴급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썩고 부패한 김대중정권은 방사능이 얼마나 위험한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실정이고 월드컵을 망치면 선거도 망친다는 생각으로 쉬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1986년에 구 소련의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핵사고와 1979년에 스리마일에서 발생한 핵 사고와 똑같은 사고이고 그 보다 더 큰 사고일 수도 있다고합니다. 체르노빌과 스리마일은 그 사고로 수 백명이 죽고 지금도 암 환자와, 불임증 환자가 속출하고 있고 사람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으며 200km(500리) 근처의 사람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실정이고 앞으로 80년간 사람 출입이 금지외어 있습니다.
방사능이 이렇게 무서운데도 김대중 부패 정권은 원자로 운영비마저 빼먹고 떼먹고 낙하산 인사로 부실 경영을 하다가 이런 엄청난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방사능과 뒤섞인 냉각수 수십톤이 증기발생기 속으로 유입되어 원자로 내부가 녹아버려 방나능이 누출된 사건이므로 엄청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데 쉬쉬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지금까지 비상냉각장치를 가동한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비상냉각장치는 증기발생기가 고장나고 원자로 내부가 녹아버려 방사능이 대량으로 누출된 이후에 임시 변통으로 가동하는 장치이기때문에 비상냉각장치를 가동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방사능 누출 사고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상도 일대가 엄청난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울진에서 반경 100km(250리) 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이 범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켜야 할 지 모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경 500리 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켜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월드컵 경기를 즉각 중단하고 외국 선수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주민들도 대피시켜야 할 지 모릅니다.
과학기술부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사고가 발생하자 방사능이 발전소 주변으로 누출되지 않았다고 얼버무렸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비상냉각장치를 가동한 것을 보면 이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 사고인지 알 수 있습니다. 비상냉각장치는 핵발전소에서 중대한 사고가 일어날 때만 가동하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비상냉각장치란 원자로 내부에서 핵연료봉이 녹는 것을 막아 주는 장치입니다. 원자로 속에서 냉각수가 새거나 제대로 순환하지 않으면 핵연료봉이 고온으로 올라가 원자로 내부가 녹아버리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는데, 비상냉각장치는 이런 처참한 상황을 막아 주는 장치인데 이미 내부가 손상된 후에 가동하게되므로 상당량의 방사능이 누출되었고 지금도 누출되고 있다고 보야야합니다.
비상냉각장치를 가동하면 많은 양의 물이 원자로 속으로 들어가서 연료봉이 과열되어 녹아내리는 것을 방지해 주지만 긴박하게 진행되기때문에 완벽하게 막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막았다하더라도 원자로 내부를 손상시킬 수 있기때문에 심각한 방사능 유출을 막을 수 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 몇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사고를 숨기기 쉽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소규모 방사능이 누출된 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는 교묘히 숨겨 왔습니다. 방사능은 보이지 않기때문에 숨겨도 국민들이 모릅니다.
이번 사고가 난 울진 핵발전소는 한국에서 제작한 한국형인데 건설 비리가 심한 김대중 정권 하에서 엉터리로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한국형 원자로가 여러개 있고 또 만들 계획인데 정말 정말 큰일 났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이번 사건을 숨기느냐는 것입니다. 김대중 도적 집단은 결국 궁민을 방사능으로 죽이고 미국으로 도망가면 그 뿐이겠죠?
상황이 시급합니다.
김대중 떼도적떼 정부는 지금 당장, 울진 방사능 유출 사건은폐를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사건 전모를 발표하고 공개 조사하여야하고 KBS, MBC는 청와대의 사건은폐 지시를 거절하고 심층 취재하여야 합니다!!!
** 방사능 누출까지 숨기며 돈 도배질로 재집권 획책하는 김대중 떼도적떼 정권을 선거로 심판하자!!
(작성자: dj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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