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개판이면 백성들은 좌충우돌한다.
몇 일전까지도 "깜"이 안된다고 기자들앞에서
국민을 우롱한 통수권자
깜이 되어 변실장의 사표를 수리하엿다.
황우석건도 도대체 말이 안된다며
청와대 비서진들이 동원되며
네티즌을 동원하여 과학자들을 능욕하였다.
결국 사기혐으로 피소되며,
전세계에 가짜한국을 드러내었다.
여전히 가짜박사의 들통이 신정아를 통하여 드러냄으로
그 중심에 무식이 통통드러나고 있다.
그 변실장 우연찮게 재경부 예산장관이었다.
청와대를 들어가더니 재경부의 예산이 17조나
고무줄 뻥튀기를 하엿다.
산성교회
정인걸목사드림
(02-886-5836/010-973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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