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 재임당시 북한에 대흉년이 들어 수백만명의
북한 인민들이 굶어죽고 얼어죽은 일은 이미 다 알려진사실이다.
그 당시에는 김정일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소요되는 핵무기 개발은
꿈도 꾸어보지 못하였고 인민들에게 나누어줄 식량조차 부족하여
거지처럼 이곳저곳에서 동냥이나하던때가 아니었던가?
드디어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을 역적이 출현하였으니, 아직도
그 생부가 누구인지 불분명한 괴대중이 등장하였다. 그는
취임하자마자 민족공조 남북화해를 주장하며 거액의 달러보따리
싸들고 북조선의 장군님품에 안기어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못하였고
금강산관광 개성공단등 그럴둣한 명문을 내세워 북조선으로
외화를 조공하였으니, 이러한 자금이 김정일로 하여금 꿈에
그리던 핵무기를 제조하게된 원인제공이 되었음을 누가 감히
부Š할수있단말인가?
뒤이어 나타난 사이비 인권변호사 괴무현은 말 그대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괴대중이 보다 한술 더 떠서
무조건 대북지원을 한답시고 국고를 탕진해가며 쌀에
비료에 각종물자에 정신없이 퍼나르면서 드디어 작심하고
휴전선의 군사경계선을 걸어서 장군님을 알현하고왔으니
지하에 잠들어있는 장인으로부터는 대단히 칭찬을 받을지 몰라도
국립현충원에 잠들어계신 호국영령들은 지하에서 대성통곡을
하였을것이다. 북조선의 간첩두목이 서울거리를 활보하게 만들고
청와대까지 방문하여 단독면담하고 돌아갔다니, 어느 수사기관에서
감히 간첩을 잡을수있단말인가?
마지막으로 나타난 얼치기 좌파 괴동녕이 또한 상기 2인 못지않게
장군님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자이다. 국가의 핵심적인 전략
물자인 전기를 200만 키로와트를 보내주어야한다고 개거품을
물던 기억이 생생하다. 고리 원자력발전소 2기를 365일 가동해도
모자랄 엄청난 국민의 재산을 제놈멋대로 북조선에 조공하겠다는
정신나간놈이 이제는 언감생심 나라살림을 통째로 맡아보겠다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있다.
이제는 온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야한다. 그동안 역적 3인방이 개판쳐버린
잃어버린 10년세월을 정권교체를 통하여 반드시 되찾아야한다.
그리고,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역적을 한놈도 빠짐없이
모조리 단죄해야 마땅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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