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원
회장 :최종규 경기도 포천거주.(감사를 거부하는 이)
총무 :최** 경기도 하남거주.(검증필요)
감사 :최** 서울거주.(검증필요)

인내하고 인내중에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볼수 없어서 통고합니다.

경주최씨종친회에 권고드립니다. 저의 성함은 최동순입니다.

오는 10월말경에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에서 경주최씨 종친회 임원선출이 있습니다.
부적격자를 뽑지않을까 염려되어 임원 자격 요건을 말씀 드립니다.

1.
가짜 경주최씨가 종친회 임원으로 선출되면 절대로 않됩니다.
현재 미검증된 자들이 종친회의임원으로 있습니다.
조선조부터의 고(古)족보에 연결되지 않은 가짜 경주최씨종인이 임원으로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검증이 않된 자가 임원으로 앉아있으니 중대한 문제입니다.

2.
종친회 족보는 수백년전 족보를 기준으로 연계되어서 작성되어야합니다.
할아버지가 증손자로 둔갑되고 증손자가 할아버지로 둔갑된 족보는 사기족보입니다. 실존하지 않은 할아버지와 손자를 만들어 족보에 올리면 안됩니다. 놀랍게도 경주최씨 족보를 보면 가짜 할아버지, 가짜 손자가 많습니다.

3.
대(代)가 끊어진 족보에 아무나 연결시켜 족보를 조작하다니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경주최씨 종친이 아닌 가짜 종인들이 경주최씨 종친회 임원으로 앉아서 진짜 경주최씨종인 행세를 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묵과할 수 없어 한말씀 드렸습니다.

1904년에 발행된 갑진보 경주최씨대동보와 현재 임원들의 제적등본을 대조하여 연결이 되는 인물이면 경주최씨이고 아니면 검증이 필요한 가짜 경주최씨입니다.

이런 가짜 종인이 임원에 선출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번 종친회임원선출 모임시 가짜 종인이 임원에 선출되지 않도록 하십시다.
부패하지 않는 정의로운 종사를 위하여 가짜의 임원선출은 않됩니다.

진짜 경주최씨를 대표하여 권고합니다.

작성자: 최동순
주 소: 서울강남구역삼동824-11 1115호

참고:
이글을 쓴 본인 최동순은 경주최씨갑진대동보족보(1904년 발간)와 정유보(1777년발간경주최씨족보)갑인보(1744년경주최씨족보)임오보(1880년경주최씨족보)외 다수의 족보를 가지고 있으며 갑진대동보경주최씨족보의 3400페이지에 이르는 족보를 cd에 복사완료하여서 가지고 있습니다.
추후에 이를 원하시는 모든 분에게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보내드리는 이유는 경주최씨종인들은 정확히 자기의 조상을 찾아서 족보를 하시라는 이유입니다.

대동보복사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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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화숙공종친회장 최종규님에게..


2002년 5월 족보발간후의 수익내용에 대하여 8억원가량(공식적인수입만)의 사용처를 공개바랍니다.
현 화숙공종친회 최광열감사가 돈의 사용처를 밝힐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최종규회장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분명 최종규회장은 돈의 사용처를 밝혀야 합니다.
족보사업의 재정부장은 포천거주 최왕식입니다.


돈의 사용처를 감사받지 않는
최종규종친회장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가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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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경주최씨중앙종친회가 발행한 족보를 보니 참으로 도둑놈족보로 의심됩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없는 조상을 수도 없이 만들어 붙여 놓고서 저의 집안을 개걸래로 만들었습니다.

전혀 인연없는 사람들이 친척이라고 족보에 올라 있습니다.

이것도 족보입니까?

회장님의 부친을 증손자로 바꾸었다고 가정하면 귀하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개족보보다도 못한 족보를 만드는데 앞장선이들이 바로 귀하입니다.

어찌 이럴수가 있습니까?

남의집안 족보를 바꾸어준 이유가 무엇입니까?

뒷돈 받았습니까?

그리고,시향제사에 오는 이들은 반수이상이 가짜 종인들입니다.


전혀 근거없는 가짜최씨들을 모아서 도유사니 뭐니 감투씌우는 종친회운영은 진저리 납니다.

본시 젊잖은 사람이 보다 보다 못해서 이런 막가는 말이 나온것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사기족보제작및 공금횡령종친회
경주최씨중앙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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