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5번지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속칭 "자갈마당"과 관련하여 수많은 진정과 관련 수사기관 및 행정관서의 일부 직원들이 "자갈마당"의 여러 업주들과 오래 전부터 유착의 뿌리를 내려온 것에 대하여 조사와 처벌 및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수사도 해주지 않고 있어 이렇게 강력하게 정보를 수집하여 고발을 하오니 관련기관에서는 강력한 수사를 해줄 것을 거듭 요청 드립니다.
2000년도 대구 중부경찰서 형사계 "권재을" 형사는 당시 6반 반장으로 재임하고 있을 당시 형사들을 데리고 "자갈마당"에 폼을 잡고 다니면서 63호 김진태, 16호 김진철, 53호 박의태, 11호 강혜영, 17호 28호 노상용, 60호 강칠득, 29호 고영석, 61호, 50호, 39호, 55호, 12호 김천수 외 여러 명이 특히 63호 김진태, 김진칠 형제가 최고 로비를 했었습니다.
권재을 형사반장은 "자갈마당"의 업주들과 어울려 마당갈비 식당에서 식사를 접대 받고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정보들을 알려 주는 등 업주들과 유착을 해왔으며 재임 당시인 2000년도에 발생한 "자갈마당"의 37호 현관 여자 분을 현재 자갈마당에서 한국관(12호)를 운영하는 김천수가 폭력을 휘둘러 갈비뼈를 부러뜨려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그 동안의 친분의 관계로 가해자인 김천수가 집행유예가 있는 관계로 구속이 되는 것을 막아 주기 위하여 실지 가해자인 김천수는 무관한 것으로 처리하여 김천수의 부인인 가해를 한 것으로 사건을 조작하여 담당형사 및 권재을 반장, 계장, 과장 등이 업주와 유착하여 이 사건을 처리하는 등 도저히 국민의 녹을 먹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은 "자갈마당"의 여러 업주들과 유착이 없다고 볼 수 없으며 실질적으로 형사로서 또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또 법을 집행하는 기관의 직원으로서 자질에 대한 문제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으며 이 사건에 대하여 관련 경찰의 비리를 상급 수사기관에서 철저한 수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2000년도에 "자갈마당"과 관련하여 현재21호 현관(가명 혜미)은 사건당시 집행유예 기간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16호 조합회장 영업장에서 일할 당시 바로 옆에 75호 현관이 잠을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복도에 놓아진 스텐레스 재떨이 높이 1미터 정도 되는 재떨이로 들어 때리려고 하는 것을 본 75호 주방에 근무하는 아줌마가 이를 보고 말리다가 다치는 사건을 업주인 김진태, 김진철 형제가 나서서 중부 경찰서의 직원과 결탁하여 마무리를 한 사건도 있으며 또한 동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16호 강혜영이 88관의 영업주 나이가 60세가 넘은 여자분께 똥을 퍼붓는 사건을 중부경찰서에는 무마를 해주는 등 유착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으며 제가 생각하기엔 경찰로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근무를 했던 전직 형사인 사람도 현재 1호집, 30호집의 주인을 하고 있으며 2-3년 전까지만 해도 "자갈마당"의 관할경찰서인 중부경찰서에 근무했던 "변한우"반장이라는 사람은 정년퇴직을 하고 퇴직하기 전에 "자갈마당"의 일부 업주가 만든 "여성무의탁보호소" 사단체인 업주들의 사무실에서 중부경찰서 관할 형사가 매일 모여서 놀음을 하고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만 해도 한 20차례 됩니다.
놀음하다가 사건도 되어 형사 분들은 징계를 받고 업주들은 벌금형에 처해진 것으로 압니다.
"변한우" 전직 반장은 정년퇴직을 한 후 60호 업주 강칠득의 동생 강우득 하고 동업을 하여 "자갈마당"에서 사채를 하고 있습니다.
전직 형사 반장이 "자갈마당"과 무슨 관계가 있어 정년퇴직하고 여기서 사채를 하고 있겠습니까? 그러니 "자갈마당"과 중부경찰서의 유착은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관행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자갈마당"과 중부경찰서는 바늘과 실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2000년도 재임했던 도원동 3번지에 소재한 "달성파출소"의 소장 김세동은 60개 업주 포주들과 유착이 되어서 인지 콘테이너 박스로 만들어진 사무실 안에서 "자갈마당"의 업주들과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등 윤락을 하는 업주들과 사사로이 어울리면서 업주들과 유착을 하였으며 저도 개인적으로 현금 30만원을 달라고 해서 "자갈마당" 15호에서 준적 있습니다.
당시 재임하셨던 대구광역시 경찰서장님이 고향인 봉화의 고향 선배라면서 어깨에 힘을 주고 오히려 업주들과 유착하는 등 공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신분으로서 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심히 경찰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뿐이며 우리 나라의 공무원 수준을 이해시켜 주는 한 단면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중부경찰서의 3반장을 맡고 있는 "김인한"반장 및 담당 형사들은 "자갈마당"의 조합장 김진철, 정화위원 강혜영 회징 및 임원들이 "자갈마당" 9호집 종사원들이 위 두 사람 및 조합을 고발한 사건에 김인한 반장 등은 민원인을 "자갈마당"의 '93년도부터 법으로 구역이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구역 밖으로 새로 건물을 짓고 영업을 하는 부분에서 당연히 안 된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조합등 업주들의 편에 서서 이 부분의 진정인 조사도 제대로 받지 않고 오히려 민원인들을 훈계하여 보낸다는 것은 정말 이상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구청의 건축과 직원도 아니고 지적도(자갈마당의 조합장이 제공해준 지적도 임)까지 꺼내 놓고 민원인 들을 설득하였으며 저 한테도 똑같은 방법으로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면 아니 법을 모르는 사람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윤락행위는 불법이고 금지사항인데 어디 안에는 윤락을 할 수 있고 어디서는 윤락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할 정도면 "자갈마당'의 윤락하는 포주들과 유착이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자갈마당"의 건물 주인들도 월세를 한 달에 500만원에 1000만원까지 받아 가고 있는데 "자갈마당" 업주들은 3000-5000만원을 한 달에 벌어들이는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자갈마당"의 포주들이 아가씨들에게 윤락을 시켜 아가씨들의 피를 빨아 먹고 있는 판국에 업주들의 포식에 동참하는 중부경찰서의 경찰들은 경찰로서 민중의 지팡이로서 다시금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정부에서 공무원 비리를 캐니 마니 하는 것은 하나의 전시 행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몇 년 전에 달성파출소의 경찰관들이 당시 21호 김진태(현재 63호를 운영중 임) 몇 천만 원씩 빌려주고 경찰관들이 이자를 받아 챙기고 해서 물의를 일으킨 사건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부터 수많은 관련기관에 "자갈마당"의 업주들과 관할경찰서 경찰 및 중구청 건축과에 대하여 진정 및 고발, 고소장을 제출하여 단속해달라고 등기로 매일 보내고 있으나 단속과 수사는 한번도 하지 않고 같은 공무원이니까 봐 준다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강력하게 단속과 비리에 대한 조치를 해 줄 것을 바라오니 정말 뜻 있는 상급기관에 계신 분이 이 사건을 맡아 철저한 조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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