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형제 65407호
이순희여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이순희여사에 대한 어떠한 법적기소는 엄청난 역풍을 초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은 부패일소를 원합니다.
그런데 한찬식검사는 근본적인 육영재단의 부패상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조사한 적이 있습니까?
이순희여사는 이를 파헤치고자 희생하신분입니다.
왜 이순희여사를 조사하십니까?
육영재단직원들이 육영재단비리를 파헤치는 것이 못마땅하여서 고소인을 바꾸어 가면서 이순희여사를 고소하는데 이것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한찬식검사님은 육영재단에 대한여 철저한 조사후에 육영재단비리관련자들을 법적조치를 한 후에 이순희여사를 조사하십시요.
도둑놈은 잡지 않고 "도둑이야" 소리지른 자를 왜 소리지르냐고 불러서 조사하는 모양새가 영 한찬식검사님의 본 모습은 아닐것입니다.
고소인 김연환은 육영재단이사장 박서영과 밀접한 교류를 하며 육영재단을 빙자하여 금4억8천만을 횡령하여서 구속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김연환(전화:011-205-4448)은 야밤에 박서영과 동침을 할 정도로 친밀하게 지내면서 이런 짓을 저질렀지요.
이점이 절대로 부추연에서는 용납이 않됩니다.
부추연 회원씀.
한찬식검사 연락처 :02-220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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