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일 부터 09월 17일 폐업일까지 전자상거래를 했던,
[싸군] 사업자입니다. 2분기(07.01~09.17) 부가가치 확정신고를
잘못기재하여, 올초 2008년 01월 03 일 정정신고를 하러,
대전세무서를 방문하였고, 담당자 최길상님을 만나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민원실방문, 신고서작성+증빙서류첨부후
민원실에 제출)
해서, 민원실에서 들어갈때 왼쪽끝에 앉아계신분에게 정정신고
서류를 달라고 했더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서에 작성하면
된다고 해서, 양식을 가지고 와서, 증빙서류와 함께 익일 제출
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담당자(최길상)에게 전화가 오기를
양식이 다르다며,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7~9월이지만 10/11/12월분까지 환급해서, 부과한다며,
상식적으로는 납득은 물론,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최길상)는 규정이라며, 말하지만. 이런, 안일무이한 행정태도와, 무성의한 안내에 화가 납니다.
해서, 이런 민원안내에대한 불쾌함과 납득일 갈 수 있는 정확한
해명이 빠른시일내에 처리해 주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글을
많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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