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가입하였다고 하면서 그때 당시에 전혀 사용하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5년으로 분할하여 처음에는 3년치를
납부하고 그 이후 만기되었을때 2년치를 납부하여야 해서
이번에 카드사로 청구 된다는 말과 함께 황당!!~기억도 못하는
내용을 이제와서 청구를 한다 그것도 그때당시의 무슨 신문사와
합작해서 회원을 모집해 놓고 이제와서 자기 회사는 그대로
존재했다는 말만 늘어놓으면서 청구하지 말라고 해도
상담원(02-3789-3405)성함은 모름 무조건 그것은 우리 회사가
청구하는것이 아니고 카드사가 고객에게 청구한다고 일관된말만
그리고 전혀 가입하여 해택도 그리고 사용도 하지못한사실을 말
하여도 평소에 전화하고 연락하고 통보했다는말만 늘어 놓는군요
처음에 계약했던것을 주소지로 발송해 달라 그리고 녹취기록을
보내 달라고 하니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후 어떻게 대처하고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정말 오늘 황당한 일이 일어 나는군요 사기를 처먹는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에 아직도 존재하는지.
이런 회사는 과감하게 없애야 합니다...
저혼자만의 피해가 아니라 지금도 발생하고 잇을 피해가
너무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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