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선 일본진출 한국 매춘한국녀와 알선조직을 꼭 단속해주세요... - 일본진출 매춘 한국녀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인터넷에 올려놓아 접근하기는 쉬울것입니다... 전화번호, 업소명/업소주소
저는 며칠전 일본을 잘 아는 주변 사람이 정보로 이제야 알고 참담한 심정으로 제보합니다..
그 사람말이 일본에 있는 한국매춘녀들 중에서는 홈페이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자신의 얼굴과 몸매, 나이, 심지어는 자신의 성적취향과 성감대까지 올려놓고 일본에서 매춘을 하고 있답니다...
사실 확인차 그 사람이 가르쳐준대로 해보았더니 엄청나게 많은 한국 젊은 여성들이 그 사람 말대로 자신의 모든것을 인터넷에 올려 놓았더군요...(한국에서도 그런것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지는 않는것 같은데... 참 참담합니다...)
그녀들은 일본야후나 일본 포털사이트에서(우리나라로치면 네이버, 다음, 한국야후 등이 되겠네요) 링크를 걸어놓고 대담하게 매춘호객행위를 합니다...
' http://fuzoku.jp/kantou/genre7_1.html ' 를 입력하시고 엔터를 치시면 현재 일본에서 매춘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녀 중에 인터넷을 이용하여 매춘하는 한국녀들을 자세히 보실수 있으십니다..
여자사진 하나하나가 링크로 연결되어 하위로 갈수록 더 많은 한국녀들을 볼수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회문제화 시켜주세요.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행 매춘을 경험하거나 하고 있는 한국녀가 50만명을 넘을것입니다..
일본야후나 일본포털사이트들은 전세계에서 보는 사이트입니다... 참 나라망신입니다.
더구나 20대 여대생들이나 대졸인 것 같은 한국녀가 많아 더 암담했습니다.. 그녀들은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남자와 결혼할텐데 자식들에게는 어떤 교육을 하겠습니까? 향후에도 한일간의 외교문제가 계속 발생할텐데...... 자식에게 어떤 교욱을 시킬지 궁금하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현재 일본에 있는 한국 매춘녀가 5만명이라네요...
하단은 그것에 관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출처 - www.donga.com/fbin/output?sfrm=2&f=total&&n=200703270268 ]
제목 : 한국여성들 일본行 性매매 극성
일본군 위안부 은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인터넷 모집광고를 통해 일본에서 性매매를 하거나 유흥업소에 취업하는 한국 여성이 급증, 과거 아픈 역사를 무색케 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의 조직 폭력배인 야쿠자의 개입 등으로 性 노예화는 물론 신체 학대, 임금 체불 등의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실이 최근 6개월간 포털 사이트 카페를 중심으로 해외 원정 性매매 실태를 조사한 데 따르면 일본내 한국인 불법체류자는 4만-6만명 정도이며, 이 중 성매매나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한국 여성들이 무려 3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 여성들은 일본 도쿄의 신주쿠, 아카사카, 긴자 등 고급 유흥주점 밀집 지역은 물론 오사카와 고베 등 지방 도시의 유흥가에 퍼져 있다.
일본의 유흥업은 크라브와 스나크(snack), 데이트 크라브, 데리바리(delivery),에스테(este), 호스트 바 등으로 나눠져 있다. 크라브는 한국의 룸살롱과 비슷한 고급 술집이며 스타크는 크라브보다 격이 처지며 일비는 1만-1만2천엔 정도다. 데이트크라브는 일비가 없는 대신 '2차'를 나가는 것이 주 수입원이다. 데리바리는 '콜 섹*'를, 에스테는 유사 性행위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들 업종에 종사하더라도 손님을 유치하지 않으면 급여에서 공제하는 '도항'(同伴), 일본 입국 등을 위해 빌린 돈을 갚기 위한 선불금, 결근이나 지각시 내는 벌금 등으로 실제로 목돈을 쥐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쿄에 사는 40대 후반의 한 일본인은 "지방 도시의 웬만한 술집이나 마사지 숍에 한국 여자들이 있다"면서 "국민소득 2만달러 나라의 여자들 수만명이 일본에서 술을 팔고 性매매를 하는데, 과거 이야기(일본군 위안부)를 따지려면 이들 여성을 데려가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끝.
ps - 불법체류외에 방학기간 동안이나 단기간(2~3달) 합법적인 일본체류 기간내에 일본에서 알바로 매춘 등을 하는 여대생/여성들은 제외된 숫자입니다.. 이 숫자까지 합치면 2만명 이상 늘어날거라 생각됩니다... 일본 극우놈이 주장하는 5만명이 되겠네요...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한국여성도 매춘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즉, 전문적으로 매춘만 하냐 그렇지 않냐하는 차이뿐이지요....
더이상 남의나라 -특히 일본에서- 에서 매춘을 하는 한국여성과 알선조직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국가이미지와 과거사 문제에 악영향을 줄일려면요....
아울러 일본에 간 한국매춘녀들 돈 벌어 한국에 오는 여자들 별로 없다네요... 일본놈들이 워낙 교활해서 일본에서 돈은 다 쓰게끔 시스템을 구축했다네요.. 이를테면 (고급)술집, 빠찡코, 호스트빠, 클럽 등등 주변에 이런 업소들이 워낙 많고 타국에서 외로운 한국매춘녀들을 유혹해서 돈 쓰게 만들고 결국 한국에 올때는 별로 가지고 오지 못한다 하네요... 한국에 자녀를 둔 이혼녀나 주부들이나 일부 여대생들만이 돈을 모아 한국으로 온다네요...
극히 일부겠지만 한국녀 중에는 일본에서 빚을 너무 많이져 영원히 한국에 올수 없다네요......
일본에서는 야쿠자의 힘이 막강하답니다...........
이런 상황탓에 일본 극우놈들이 '제발로 일본에 와서 매춘을 하고 있는 현재 5만명의 한국여성들이 50년 후에 일본 야쿠자들(이미 그 야쿠자들은 죽은뒤)에게 피해와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종군위안부문제처럼- 유엔인권위원회와 세계각국에 제소하여 일본을 망신 주려고 할것이 아니냐?' 는 헛소리를 한국방송(그것이알고싶다)에다가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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