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천구 모 3동에 사는 서울 시민입니다.
목 3동 신성교회옆 건물이 150평 정도 스레트 지붕이 있는데 발암물질의 스레트로 인해
골이아프고 냄새가 나서 못살겠습니다.
서울시민이 발암물질로 죽어가는데 서울시에서는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니 한심하고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조속히 시민의 건강을 위해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나다.
스레트는 발암물질로서 건축물에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방치하다니 한심합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든지 이미 철거하였고 법으로 못하게 했는데 어덯게 된 것입니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