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적십자로부터 혈액제재 관련 수주를 거의 독점적으로 받고있습니다.
상호간의 가격담합이 없으면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녹십자 경영진은
알부민 등 현금화하기 쉬운 일부 제품을 장부상 폐기처분하고
대손처리한 후, 폐기처분한 제품을 다른 루트를 통해 판매하여
막대한 로비자금등을 확보한 사실이 있습니다.
특히 녹십자 경영진은
회사의 사업부에 속하던 일부 파트(엠에스,셀)를 코스닥에 상장시켜서
장부가치 보다 최소 5배 이상의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1.녹십자의 알부민 등 현금화하기 쉬운 제품의 대손처리 현황과 현금화한 금액
2.적십자로부터 혈약제재 관련하여 불공정하게 수주한 금액
3.사업부를 녹십자셀,녹십자엠에스로 상장등록시켜 유입한 돈에 대한 사용처와
이과정에서 등록 주관증권사와 담합여부 등을 진상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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