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덜어 홍익대학을 둘러싼 사회의 여러 물의에 지탄을 금 할 수 가 없다.
몇 해 전에는 홍익대 정문 부근의 어느 기업소유 대지에 그 기업에서 건축 중인 건축물에 대한 홍익대학의 의의제기로 부득이 그 기업은 건축을 못 하고 말았다는 걸 기억하고 있다.
당시 홍익대학은 교육환경에 저해된다는 주장에 사회로부터 공감 받고 거리 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러하든 홍익대학은 성산동 작은 동산을 매입하여 그곳에 고등학교를 지금 건설중인데 물론 개인재산에 개인의 욕구에 따른 건축을 누가 말 릴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 공사 현장 주변은 원래가 주민들이 밀집해서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이다. 더구나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바로 그들이 공사를 하고 있는 현장의 통로를 직접이 용해야 등. 하교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그러한 환경에다가 건축허가를 내자고 하면 관할 관청인 마포구청 당국에서는 당연히 학생들의 안전 통로에 많은 배려가 있을 수밖에 없고 따라서 건축허가에는 학생들의 등. 하교 시간대에는 대형 트럭의 입출입 제한 조건으로 허가가 된 것일 것이다. 마포구청 해당 부서에서는 학생들의 등. 하교시간대에는 트럭의 입출입이 제한 된 내용으로 허가가 된 것이라 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안전에 염려가 되는 학부형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홍익대학 측은 허가조건 기타 안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언론보도 사진을 보노라니 과연 저것이 인성을 기르고, 사람을 가르치겠다는 목적 가진 교육시설의 주인으로서의 자격이 있는 것일까 한심한 생각이 덜었다.
대학이 법을 짓밟는 이 행태.
대학의 행태,
입학시험 전형료를 터무니없이 높게 받는 가하면, 시험일정을 고의로 한날한시에 잡아서 수험생들로 하여금 대학의 선택을 위해 이곳저곳을 동시에 응시케 하는 비도덕적 운영자세, 물가나 교육비 부담자들의 형편은 고려 없이 역시나 터무니없는 수업료 인상,,,이런 것들에 홍익대학은 초연한 경영 자세인가 묻고 싶다.
과연 대학들이 사회의 모범이 되고 규칙은 물론이요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회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가가 너무 의심되는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전부에게 반성하라 하 고 싶다.
선생이 얻어맞고,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며 교육기관이 지탄 받을 짓 지금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의견 쓰게 된 까닭인즉,
오늘 1월 9일 아침 신문에 홍익대학 청소원들의 집단 해고에 따른 사태로서 해고된 그분들의 농성장을 어린 초등생, 중. 고생들을 비롯해 해당대학의 학생들마저 방문을 하여 위로를 하고 격려를 한다는 데 법적으로는 파견근로 형태의 것으로서 홍익대학의 입장이 불법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열악한 그분들에 대한 가진 자 홍익 대, 교육기관으로서의 대응 자세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다.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학생들의 등하교시간대에는 대형트럭의 운행이 금지된 허가조건임을 마포구청 해당 관계자는 말을 하고 있지만 홍익대의 건축담당자들은 공사기간의 문제로 어쩔 수 없다는 자세를 보이는 인터뷰 내용은 우리가 볼 때 여러 공사 현장에서 분수 있는 막무가내, 소위 말하는 밀어붙이기와 다를 바 없는데 교육기관의 공사현장 마저 법준 수에 마이동풍이란 말인가?
홍익대학측의 건축법에 관한 이런 자세,
청소근로자를 대하는 자세,
과연 이것이 교육을 맡아 하는 홍익대학의 도덕인지 한탄해 마지않는다.
홍익대학의 일대 각성을 촉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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