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경찰청에서,지난,대선전의 국회의원들의 철새행태를,인터넷에 게재했는디-------'살생부"게시글이죠! 조사중이래요.국회의원의 권능?을 유지할려나 보죠!? 세비들이 너무 아깝다.민주당의원들의 행패가 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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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국회의원에 출마한 윤락녀를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국회내 촬영을 허용하는 문제를 놓고 국회와 영화사측간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마디 하려합니다.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의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전화로 영화사측에 촬영 불가를 통보했다는데 국회의원의 이미지가 뭔가 생각해 봅니다.
국회의원하면 떠오르는 것이
1. 철새
2. 주먹질
3. 전혀 기억이 없다고 말한 후 감옥행 등등 부정적인 것 뿐인데 무슨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말씀이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아준 심부름꾼에 불과합니다. 절대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회사무처측이나 일부 의원들의 구시대적 발상은 아직도 의원을 무슨 큰 벼슬이나 한 것처럼 생각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가지 국회 건물은 국민의 혈세로 지은 것이지 의원들이 추렴해서 지은 건물이 아닙니다. 국민이 언제든 이용하고 싶으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건물이라는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의원나리들과 사무처직원나리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철새에 대한 다큐멘타리 촬영에는 장소를 제공할 용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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