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동양생명보험(주)를 고발합니다.
본인 이금녀는 서울 구로구 749-46호 502호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2009년 6월23일 홈케어암보험과 하나로 종합보장보험을 월156,000원씩 2009년 6월23일 가입하였습니다.
2007년7월4일 명지성모병원에서 씨티촬영및 혈압 모두정상으로 판명되었으며
2009년11월4일 명지성모 병원에 입원, 2007년11월4일 자궁근종수술을 하였고 지금도 치료중입니다.
본인 이금녀는 최근20년 동안 병원을 두번밖에 안갔던 건강한 사람이며 위 내용으로 보험금을
청구 하였더니 이유도 없이 보험계약 해지통지가 일방적으로 왔습니다. 동양생명은 일방적으로
근거도 없이 해지통보를 확실하게 해명하고 보험을 복구할것이며 사죄하라...
고발자 이금녀 (남편 정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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