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등 돌린 이유는 무엇인가
김대중 정권 중반경 때만 하더라도 어느정도 대다수 국민들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하고 장미빛 꿈을 꾸었다
그런데 급격히 노무현 정권 접어 들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중산층들이 서민층으로 몰락을 하여 서민경제는
더더욱 어려워졌다.
서민들의 꿈은 내집 아파트를 마련하여 가족들과 오손도손 사는 것과 적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가정은
좀더 넓은 아파트를 소유하여 단란한 가정을 꾸리면서 살아가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경제는 바닥을 치고 부동산은 태백산 꼭대기 땅도 오르고 전국 구석 구석 땅값이 오르지 않는 지역이
없고 아파트는 더이상 서민들이 소유하고 싶은 보금자리가 되지 않고 있다
분양원가를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공기업인 한국토지공사나, 한국주택공사등은 땅과 부동산을 빼앗다시피 수용하여
몇배나 남겨먹어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직원들은 천문학적인 이익금으로
성과급, 퇴직금, 유흥비에 쓰고 있으니 국민이 등돌릴 수밖에...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인기는 완전히 바닥권이다.
국민이 실망하다 못해 절망해 버렸다.
지지도를 조금이나마 회복하려면 꼭 이렇게 하여야 한다.
비리로 뒤엉킨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없애라. 있으면 있을수록 서민을 잡아먹으니까 없애야 한다.
수 백조원이 들어가는 행정수도 이전은 미친짓이다. 즉각 취소하라.
600조원이 들어가는 작통권 환수도 미친짓이다. 즉각 취소하라.
대통령 권한을 남용 말라(코드인사, 낙하산 등)
바다이야기도 문제지만 <카지노><경마><경정><경륜>도 문제이다.
영월카지노는 김홍일 꺼고
경마 경정 경륜은 농림부 꺼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것들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순수한 민간기업에 매각하라.
대통령 아들, 조카들이 나라의 진을 다 빨아먹고
문화부, 농림부 같은 정부기관이 도박질로 돈을 벌다니 말이 되는가?
파업, 민주화데모로 경제가 마비 직전이다. 이래가지고는 사업도 못하고
외국기업은 도망가고 경제가 곤두박질 한다. 발포를 해서라도
파업과 데모를 막아라.
말로만 임대아파트지 영세민 잡아먹는 아파트다. 이 것도 고쳐야 한다.
기름값, 전화값, 전기값, 휘발유값, 가스값.... 너무 너무 비싸다.
정부가 올려주며 엄청난 리베이트를 받아먹고 있다.
참여정부 라는 것이 전부 서민 잡아먹는 짓만 골라서 하고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인데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
선생들이 급식업자한테 리베이트를 받아먹고 촌지 액수도 점점 커지고 있다.
술먹고 담배 피울때도 교육세 내는데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가고 촌지를
내야한단 말인가?
한마디로 노무현 참여정부는 통채로 썩었다. 노무현이 썩었으니 그 밑에가
안 썩을 수가 없다.
노무현도 집권하고 2년동안은 골프에 미쳐 돌아다니지 않았나? 노무현때문에
골프장이 500개나 더 늘어나고 있다. 양극화 현상의 주범이 노무현이라는 얘기다.
이런 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노무현과 열린당은 영 헤어나질 못할 것이다.
어쩌면 민중봉기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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