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인가 노방궁인가
한나라당은 노방궁 이라고 하고 정영두 노무현 머슴은 아니라고 하고... 누구 말이 옳은지 봉하마을에 가 보면 안다.
봉하마을에 가서 눈을 씻고 봐도 ‘노무현 골프장’ 간판은 없다. 그러나 노무현 아방궁 뒤에 골프장이 있다. 노무현 말고 누가 감히 거기서 골프를 치겠는가? 노무현을 위하여 아부꾼들이 만들어 준 골프장이다.
노무현 아방궁 뒷산에 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노무현 뒷산’ 이라는 간판은 없다. 그러나 노무현 아방궁 뒷산은 노무현의 소유나 다름없다.
봉하마을 입구에 거대한 골프연습장이 있다. 아무리 뒤져봐도 ‘노무현 골프연습장’ 이라는 간판은 없다. 그러나 그 골프연스연습장은 노무현과 노무현 측근들을 위해 만든 골프연습장이다.
봉하마을 근처에 설치된 철도를 아무리 봐도 ‘노무현 철도’ 라는 간판은 없다. 그러나 그 철도는 노무현 아방궁을 위해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놔준 철도이다.
봉하마을에 가서 아무리 봐도 ‘노무현 아방궁’ 이라는 간판은 없다. 그러나 그 것은 분명히 1조원의 가치가 있는 되고도 남는 ‘노무현아방궁’ 이다.
노무현은 분명히 임대주택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아방궁이 임대주택인가?
노무현 아방궁 이 맞다. 구속될 놈이 아방궁이 필요한가? 빨리 노무현을 감옥에 처넣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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