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FAT 협잡질이 미국의 일방적인 우승으로 끝이 났다.
쌀개방은 미국으로써는 관심 밖의 일이다. 미국에서는 쌀이 주식도 아닐뿐더러 일반인들도 관심없는 품목이다. 얼치기 농사리꾼들이 이를 두고 반미운동에 접목을 시킨 적은 있지만 상대인 미국은 물론이고 자신의 처지마저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빚어진 상식부재의 행동이었다. 적극적인 공격-형 협상이어야 했는데 궁민이 마련해 준 총칼은 매팽개치고 찌지리 방패만 가지고 방어에만 급급했으니 결론은 앤봐도 쁜혀~ 지 안?쓰~
역사를 살펴도 쌀과 같은 주식은 밀이나 보리와 같은 부식과 다르다. 백년에 한번 있는 흉년을 걱정하여 대비해야 하는 전략 품목이다. 조금 남는다하여 퍼주기나 하면서 소일한다면 국민을 대를 잇는 기아로 내몰 여지가 많다. 쌀수입 개방에 국운을 걸어야 올바른 FTA 협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당장 조공식 퍼주기를 시행하자면 문제다. 돈으로 환산하면 천문학적 퍼주기가 되니 문제라는 얘기다. 빙신들 좋은 일하고 깜빵가는 일이 발생한다는 이바구다. 어디 퍼주는 쌀이 아까브스 이런 말 하능기 아니다!!!
빙신들은 어디까지나 빙신일수밖에 없다. 이런 호로 빙신들이 빙신을 벗어나는 방법은 단 한가지 밖에 엄따. 지들의 우상 노가놈과 그 양개애비놈을 단칼에 처형하고 늦은감은 있지만 퇴진을 실현시키는 길이다. 결론이 쁜흐지만..... 꼬옥 실현시키길 바래~ 잉~!!! 변방정신병자 뺄개이 니들 능력을 맛껏 보여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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