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야당 대통령후보를 고소한다고한다.
노통 자기가 변호사라는걸 국민이 잊고있는가 확인하려는것인지
뭐든 소송하려든다.
대통령은 선거에 중립을 지켜야하는것은 헌법에도 명시돼있고 상식적으로
봐도 선거를 중립적입장에서 공명정대하게 치루고 이취임식을 해야하는데,
이런식이라면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에당선되면 노무현씨를 초청하겠나?
감정적으로 나간다면, 다음정권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두환 대통령이나
노태우 대통령처럼 노무현씨도 법정에 세우고 구속시키거나 백담사로 보낼 수 있는것이다.
노무현씨나 주변인물들,멀리 바라보라고 충고하고싶다. 얍삽하게 남의
약점이나 케지말고 정정ˆ?沌構?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한 정책대결로
경쟁해야한다.
정말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서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지 어떤경륜과 비젼을
갖고있는지 이런걸 평가해야지 주소이전이나 재테크문제를 가지고 상대를
매도하는것은 초잡은짓이다.
이명박씨를 가장많은 비율로 지지하는 연령층이 20~30대라고한다.
그들이 왜 이명박씨를 지지할까? 그가 일자리를 가장많이 만들 수 있는
후보로 보기때문이다.
누구가 정말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국민들을 잘 살게할것인지를 보고
대통령선거 투표를 해야한다.
젊은이들이 일을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다면 정치 잘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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