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검찰,법원은 역적 도둑놈 노무효의 모든 죄를 철저히
파헤쳐 서울교도소 독방에 구속 수감시켜라.
잘못된 국정운영으로 탄핵까지 당한 파렴치한 노무효가
재임기간중 일부 재벌에게 특혜를 배푼 댓가로 의심되는 행위로
75억이란 금품을 수수하고도
마누라가,아들이,조카가 벌인일이라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고 뻔뻔한 언행이다.
재임기간중 각종 비리를 파헤치면
수사가 어느 시점에서 중단되었다.
이게 모두 노무효가 벌인 짖 아닌가?
특혜를 받은 재벌이 대통령의 아내,아들,조카한테 무엇때문에 주겠냐?
노무효보고 준것 아닌가?
재임기간중 만인에게 평등을 허구헌날 말했으면
포괄적 뇌물죄도 만인에게 평등으로 처벌을 받아라.
국가 재정이 궁핍한데도
2002년 대선 공약이었다고
행정수도의 이전(수십조 예산이 들어감)
공기업의 지방이전(수십조의 예산이 들어감)
국가와 국민에게 재정적 부담이 되면
아무리 공약사업이라도 국민에게 찬반투표로 국민의 의사를 물어야 하나
제대로된 공청회 한번없이
오로지 노무효의 공약사업이라도 밀어부쳐
아이구 국민들의 표가 필요해도 너무 했었다.
말년에는 개정일과 정상회담을 핑계로
수십년간 북한에 도와줄 사업을 일시에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서해NLL에 대해서도 확실한 대응을 하지 못하여
MB정권에서 남북관계가 냉각되게 하였다.
역적 도둑놈의 잘못된 국정수행으로 국가와 국민이
입은 피혜도 조사하여
역적 노무효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퇴임후는 서울의 적당한 위치에
단독주택이던 서민아파트 하나 사서
거주하면 되는데
조용한 봉하마을을
역적 도둑놈 노무효의 아방궁으로 만들기 위하여 수십억 들였고
마을을 관광단지로 꾸민다고 김해시 예산을 동원시켰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국민은 의심이 아주 많이 간다.
퇴임후는 조용히 머무는것을 선비들의 전통인데
재임기간중에는 너무 촐랑대서 탄핵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청와대에서 국가기밀인 청와대 기록물을 가지고
봉하의 아방궁으로 가지 않았나?
e-지원 시스템을 아방궁에 설치하고서
재임기간에 국가원수로서 볼수 있었던 모든 기록물을
퇴임후에 개인의 집에서 자유롭게 본다. (의도가 뭔지?)
"사람사는 세상"이란 홈페이지 까지 만들어
정치적인 잇슈까지 거론하며"콩나라,팥나라."하며
팬클럽까지 거너리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지금와서 보니,역적 도둑놈 노무효가 재벌에게 뇌물을 받은죄로
전가족이 검찰의 조사를 받는 모습을 보니,
퇴임후 노무효의 도둑질이 탄로날경우를 대비하여 준비한 모습으로 국민은 의심이 가지 않습니까?
노무효가 실권을 잡고 있을때 후임 대통령의 뒷까지
정치적 대결자들의 비리까지 파악하여
역적 도둑놈 노무효에게 수사가 불리하면
폭로하기 위하여 대비한 모습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에서 역적 도둑놈 노무효처럼 파렴치한 정치인이 탄생하지 않도록
역적 도둑놈 노무효를 구속하여
노무효의 여죄를 철저히 조사하여
서울교도소 독방에서 평생을 보내도록해야 한다.
국민은 역적 도둑놈 노무효를 구속하여
역적 도둑놈 노무효가 정치한다고 갑쭉대면서
저질러온 모든죄를 철저히 조사하여 평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해야 한다.
박연차리스트에 검찰의 몇몇 간부가 관련되지 않았다고 본다.
만약에 박연차 리스트에 몇명의 간부가 연루되어
사법처리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역적 도둑놈 노무효를 구속해야 한다.
요새 참으로 한심한 일은 역적 도둑놈 노무효가
생가 복권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절도범 현장 실습 코스를 만들고 있나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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