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해를 일본과 중국에 팔아 쳐먹은 찐다중...

그보다 더 심했던 찐다중의 양아들 루우시왠...

루우시왠 참여정부시절...

찐따중의 친중성향이 더 짙어졌다....하이닉스 쌍용자동차 인수건만 해도
중국 현지업체에게 모종의 특혜를 준다는 별별 루머가 있었다

열라우낀당에서도 친중성향의 의원들이 많았다..
특히, 열라우낀당 개세균은 쌍용차를 중국에 매각했다.
이건 찐따중 국민정부시절에서도 루우시왠 참여정부처럼 친중성향이 많이 짙지 않았다

중국과 미국사이에 저울질한다 견제책의 일환으로 이이제이라지만
중국하고 가까이 있어서 별 좋을게 없다고 본다

루우시왠 참여정부에서 그렇게 중국을 높이 사는 이유는 뭘까?.

정답 - 루우시왠이 이렇게 존경하던 인물이 마오쩌똥이기 때문이다.

마오쩌뚱이 한 말... "짱꼴라국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괜찮다. 디질 사람보다 살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루우시왠이 한 말... "한국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괜찮다. 내가 지원해서 만든 핵폭탄 시험 무대를 보니까..."

생긴 것도 이렇게 짱꼴라처럼 생긴 루우시왠...

여성부도 마찬가지다. 여성부란 똥을 싸기는 x대중이 쌌지만, 그 싼 똥 위에 몇배는 얹혀 싼 게 x무현...

x대중 때 여성부 예산이 6000억에 불과했지만, x무현 때는 그 3배가 넘는 2조까지 갔다.

x무현은 게다가 성특법이란 해괴망측한 법도 만들어서, 창녀를 전세계로 수출해 나라 개쪽을 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