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 자기도 공산주의자라는 뜻...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쓰서 숨지 마" - 놈현이 실은 제일 친미파..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 놈현이 핵지원을 제일 많이 한 놈... 떼중이 3배..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 자신도 자살로 세상을 막 떠났음...

"군대 가서 썩지 마라" - 군대를 제일 썩힌 놈이 놈현... 군대 깔보는 여성부 크게 키운 놈... 추모식에도 안 감..

"요즘 뭐 깜도 안 되는 의혹들이 춤을 춘다" - 지는 대통령깜이 아니었음...

"난데없이 굴러온 놈" - 화력발전소 사업권을 난데없이 굴러온 신발쟁이 박연차에게 내 준 놈현...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 눈깔 아퍼서 쌍꺼풀 했다고 대국민 사기를 침...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한다" - 그래서, 결국 뇌물에 아내를 팔아먹고 지는 자살...

"여자는 뺑뺑이용과 오솔길용은 있어야 한다" - 이런 놈이 성매매 반대... 지는 숨겨논 첩과 딸까지 있으면서...